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호북이외의 기타 성에서 새로 추가된 확진병례는 련속 3일동안 “0”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병례는 련속 3일 증가했다.

3월 14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병례 20건 새로 추가되였는데 그중 호북에서 새로 추가된 확진병례는 4건(무한 4건),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확진병례는 16건(북경 5건, 절강 4건, 상해 3건, 감숙 3건, 광동 1건)이다. 

3월 13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병례 11건 새로 추가되였는데 그중 호북에서 새로 추가된 확진병례는 4건(무한 4건),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확진병례는 7건(상해 4건, 감숙 2건, 북경 1건)이다. 

3월 12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는 확진병례 8건 새로 추가되였는데 그중 호북에서 새로 추가된 확진병례는 5건(무한 5건),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확진병례는 3건(상해 2건, 북경 1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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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