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가량 페쇄되였던 상해디즈니랜드가 11일에 개방을 회복했다. 상해디즈니랜드측에서는 입장시 관광객들은 반드시 ’건강코드’를 제시함과 아울러 식사를 하는 외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제기했다.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영향으로 상해디즈니랜드는 1월 25일부터 페쇄했는데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후 세계에서 처음으로 다시 개방된 디즈니랜드입니다.　

관광객 리선생은 "저희는　상해에　왔다가 5월 11일에 개원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림시로 입장권을 구매하게 되였습니다. 전반 소독 그리고 정리가 잘되여 있고 질서있습니다. 이런 정황이면 관광하러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상해디즈니랜드가 다시 개방되면서 흐름량 제한 및 예약 등 조치를 취했는 바 이로써　관광객들과 연기자들의 건강 안전을 보장하게 된다. 디즈니랜드의 대기구역, 음식점, 오락종목 등 곳에는 황색 인도표식이 시시각각 관객들이 안전 거리를 유지하도록 제시하게 된다.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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