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3일 15:36
오늘 10시 30분경, “새 변화 새 발전으로 초요사회 향해 일로매진”- 주직속 및 연변주재 매체 조사연구 취재팀은 천년주목풍경구를 찾았다.
풍경구내에는 수백그루의 수령이 부동한 주목(红豆杉)이 있는데 그중 2그루의 수령은 각기 1300여년이 되였으며 서로 50메터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 묘하게도 이 두 나무는 암수나무로써 천년동안 함께 나란히 해왔다고 한다. 천년사랑나무(红豆는 상사두라는 의미가 있다)라고도 불리우는 이 두 나무는 많은 커플들이 찾아와 기복하는 신령한 나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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