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25일 10:42
심양시에서 국제 소비중심 도시를 적극 건설하고 류통봉사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이미 '다중심'상업구조를 이뤘습니다. 올해부터 심양시에서는 태원거리와 심양중가 등 중점 상업권과 중점 상업거리구역 개조승격을 추동해 ’한개 거리 한개 특색’ 밤경제 정경을 만들게 됩니다.
현재 심양시에는 심양중가와 태원거리, 서탑북시, 올림픽체육중심, 신시부 등 여러 국제화 상업권이 있는데 44개 특색 상업거리 구역을 중점적으로 개조 승격시켰습니다.
올해 혹은 금후 한시기 심양시에서는 소비를 안정시키고 확대하는 면에서 6개 소비촉진행동을 전개하게 됩니다. 태원거리, 심양중가 등 중점 상업권과 중점 상업거리 구역의 개조 승격을 추동하고 '한개 거리 한개 특색'밤경제 정경을 구축하며 '15분 편민생활권'을 보완합니다. 1호점 경제, 첫발행 경제, 브랜드 경제 발전을 추동하고 고급패션 소비를 촉진합니다. 대형상업종합체, 백화점, 전문점 등 상업봉사 경영방식과 기능의 혁신 보완을 촉진하고 체험식소비를 증강하게 됩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심층 융합을 추진하고 생방송 전자상거래 등 신형 경영방식과 모식을 힘써 발전시킬 방침입니다.
지구촌뉴스 렴향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