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6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 1분기 정례보도발표회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3월말까지 전국 기본양로보험 참가자수는 이미 10억명을 초과한 10.07억명에 달했고 실업, 산재 보험에 참가한 규모는 각각 2.18억명과 2.67억명이라고 한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보도대변인 로애홍은 3월말까지 3가지 사회보험기금 총수입은 1.6조원이고 총지출은 1.46조원이며 루적 잔액은 6.4조원으로서 기금운행이 총체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소개했다. 전국 모든 성에서 기본양로보험 기금위탁투자를 가동했는데 계약규모가 1.25조원이며 입금된 금액이 1.07조원이다.

1분기에 우리 나라는 실업보험대우 182억원을 발급하고 가격림시보조금 3.8억원을 발급했다. 17.16만명의 보험참가조건에 부합되는 중점수역 조업철수 어민들이 전부 기본양로보험에 참가했다.

3월말까지 전국 사회보장카드 소지자수는 13.4억명이고 전자사회보험카드 루적 발행량은 4.6억장이였다. 사회보험업무 타성 일괄처리가 다그쳐 추진되고 있으며 전국 통일적 사회보험공공봉사플랫폼은 9가지 류형 28종의 전국적 통일봉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