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5월 13일, 중공중앙은 원 중앙서북사업위원회와 섬감녕변경지역중앙국을 합병해 중공중앙서북국을 성립하기로 결정했다.

1947년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화동야전군은 산동 몽음 맹량고 지역에서 격전을 거쳐 국민당군대 ‘5대 주력’ 가운데 하나로 불리우는 제74사 등 편대의 도합 3만여명을 섬멸하고 중장 계급장을 단 사장 장령보도 사살해 국민당군대를 호되게 타격했다.

1955년

5월 13일, 주은래는 1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5차 확대회의에서 《아세아아프리카회의에 관한 보고》를 했다. 보고는 중국인민은 가능한 조건에서 될수록이면 평화방식으로 대만을 해방시키련다고 지적했다.

2015년

5월 13일, 국무원은 《국제생산능력과 장비제조합작을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 발부했다. 의견은 기업의 시장주체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시장을 향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며 상업원칙과 국제관례에 따라 국제생산능력과 장비제조합작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사진은 1947년 5월, 맹량고전역에서  화동야전군이 맹량고를 향해 전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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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