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료녕성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총지휘부판공실에서 발부한 영구시 발어권구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문책정황에 관한 통보에 따르면  영구시 발어권구에 최근 집결성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이 발생했는데 관련 부문과 위생건강집법기구에서 조사를 거쳐 첫 진찰에서 책임이 시달되지 않고 감독관리 직책 리행이 허술한 등 문제가 존재했다는 점을 발견했다. 관련 문책정황 통보는 아래와 같다.  

• 발어권구당위 부서기이며 구정부 구장인 맹흠과 경고담화를 진행하고 리홍양에게 정무과실기록 처분을 내리며 발어권구정부 부구장 직무를 해임한다. 

• 영구시정부 부시장 김리와 경고담화를 진행한다.

• 료녕성위생건강위원회당조 부서기이며 부주임인 송량위와 경고담화를 진행한다. 

이밖에 기타 관련 책임자들에게도 상응한 문책처리를 한다. 관련 볍률법규에 의거하여 이미 리파진료소의 운영을 중지시키고 리파의 의사자격증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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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