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26일 14:59
최근 포진성 인두염에 걸리는 아이가 뚜렷이 많아졌다. 전문가는 해마다 5월부터 7월까지는 유아 포전성 인두염이 다발하는 계절인 바 포진성 인두염은 전염성이 있기에 제때에 병원을 찾아 증상에 맞게 치료하는 외에도 학부모는 건강관리와 실내소독 등에 신경써야 한다.
료해에 따르면 포진성 인두염은 장내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흔히 볼 수 있는 바이러스성 인후염인데 1살부터 7살 사이 영유아한테서 많이 나타난다. 포진성 인두염이 생기면 고열이 나고 목이 아프며 초조하고 불안하거나 침을 흘리고 식욕이 부진하는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의사는 학부모들은 아이가 평소에 꾸준히 단련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해야 한다고 했다. 또 합리하게 식단을 짜고 아이의 장난감과 젖병을 꾸준히 소독해야 하며 구강, 피부 청결 유지에 주의 돌리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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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