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0-24시,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65명(료녕 20명, 모두 대련시에서 발견; 하남 18명, 그중 정주시 16명, 주구시 2명; 하북 8명, 모두 신집시에서 발견; 흑룡강 6명, 모두 흑하시에서 발견; 사천 4명, 모두 성도시에서 발견; 운남 3명, 모두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에서 발견; 감숙 2명, 모두 란주시에서 발견; 북경 1명, 창평구에서 발견; 내몽골 1명, 실린골맹에서 발견; 강서 1명, 상요시에서 발견; 중경 1명, 장수구에서 발견)이다. 그중 18명은 원래 무증상 감염자였는데 확진자로 판정됐다(하남 14명, 료녕 2명, 사천 2명).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34명(료녕 12명, 모두 대련시에서 발견; 하남 7명, 모두 정주시에서 발견; 강서 6명, 모두 상요시에서 발견; 운남 3명, 모두 덕굉따이족징퍼족자치주에서 발견; 감숙 3명, 모두 란주시에서 발견; 사천 2명, 모두 성도시에서 발견; 하북 1명, 석가장시에서 발견)이다.

료녕

11월 7일 0시부터 24시까지, 료녕성 신종 코로나 페염 신규 본토 확진자는 20명(그중 2명은 무증상 감염자였는데 확진자로 판정)이고 신규 본토 무증상 감염자는 12명인데 모두 대련시에서 보고됐다. 

료녕 대련 장하시 성관가두 해양촌 소량툰이 중위험지역으로 조정됐으며 상응한 관리통제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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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