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연길시공안국은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요언을 날조한 사건을 해명하고 법에 따라 위법 행위자 류모모에게 행정구류 5일 처벌을 안겼다. 

3월 13일 13시경, 연길시공안국은 근무 과정에 시민 류모모가 QQ그룹내에서 "연길에 8명, 제가 아마 9번째 무증상 감염자일 것입니다." 라는 요언을 퍼뜨렸다. 연길시공안국 진학파출소에서는 법에 따라 류모모를 공안기관로 호출했다. 조사를 거쳐 위법 행위자 류모모는 연길시 전염병 예방통제의 심각한 상황을 뻔히 알면서도 QQ그룹내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요언을 날조한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경찰 제시:

당면 전염병 예방통제형세 수요에 근거해 연길시 핵산검측사업은 안정적이고도 질서있게 펼쳐지고 있다. 광범한 시민들은 정부측 권위발표를 주목하며 요언을 날조하지 말고 전파하지 말며 믿지 말아야 한다. 

인터넷 공간은 법외 공간이 아니다. 불법 인원이 요언을 날조하고 전파하며 고의적으로 공공질서를 방해하는 위법 범죄행위에 대해 공안기관은 견결히 법에 따라 엄하게 타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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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길공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