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이 12345 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중통택배회사로 택배가 18일에 도착했는데 지금까지 배송을 안하네요. 문의해보니 배송원이 핵산검측에서 양성이 나와 규정에 의하면 배송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 국가가 전염병 관련 정책을 개방했고 많은 인원들이 모두 양성이 나타났으며 공항과 고속철도 출입에서도 핵산검측보고를 검사하지 않는데 배송원이 검사할 필요가 있습니까? 배송원, 음식배달원 등 인원을 제한하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습니까? 택배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까?"

이에 주우정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관리부문에서는 핵산검측에서 양성이 나온 배송원이 배달할 수 없다고 규정짓지 않았습니다. 각 배달기업에서는 배송원의 실제 신체정황에 근거해 임무를 배치할 것이며 개인방호를 잘하도록 할 것입니다. 최근 배송원들이 륙속 일터에 복귀하고 있고 배송이 진행중에 있으니 리해해주시고 내심하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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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한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