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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분기 ‘중국 좋은 사람’ 후보, 조선족 2명

2023년05월12일 09:02
출처: 인민넷 조문판  

5월 9일, 2023년 제2분기 ‘중국 좋은 사람’ 길림성 후보명단이 공시되였는데 조선족으로는 서숙자와 최금철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아매’의 ‘홍색정서’

서숙자, 녀, 조선족, 1952년 10월 출생, 중국공산당원, 길림성 연길시로병의집봉사쎈터당지부 서기. 신앙을 굳건히 지키고 영원히 당을 따라가는 혁명정신을 전승하기 위해 2002년부터 서숙자는 자비로 400여명의 건재한 로병사들의 집을 찾아 3800여건의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기간 희생된 연변적 영웅들의 사적을 수집하고 정리했다. 연변주 각 학교, 거리, 사회구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홍색이야기를 선전, 강연했고 연길시 첫번째 로병의 집을 세워 혁명로병사 및 그 가족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와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선행으로 홍색유전자를 전승하고 붉은 혈맥을 이어갔다. 길림성도덕모범칭호를 수여받았고 ‘길림 좋은 사람’, 길림성미성년자사상도덕건설사업 선진개인, 길림성우수자원봉사자로 입선되였다.

홍색문화의 전파자, 홍색정신의 전승자

최금철, 남, 조선족, 1949년 12월 출생, 중국공산당원, 길림성 왕청현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상무부주임. 비록 고희를 넘겼지만 열정은 식지 않았다. 자신의 지식비축을 리용하여 오래동안 왕청현 각 향진에 깊이 들어가 혁명렬사유적을 답사하고 영렬들을 위해 기념비를 세우고 뜻을 이어갔다. 각 학교와 교육기지를 수차례 찾아 학생과 참관자들을 위해 항전이야기를 전해주고 홍색기억을 더듬었으며 홍색문화를 발양하고 홍색혈맥을 전승했다. 그는 길림성도덕모범칭호를 수여받았고 ‘길림 좋은 사람’, 길림성차세대관심특수공헌상, 길림성우수지원자로 입선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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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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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红花]
태그: 1952  2002  12  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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