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일

길림성에는

홍수기 이래 

첫 구역성 큰비 혹은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수는 주로

4일 밤부터 5일 낮에 집중되겠다.

그중

백성 북부, 송원 서부,

사평 대부분 지역에 큰비 또는 폭우가 내리겠고

부분적 지역에 큰 폭우가 내리겠으며

단시간 강수, 천둥, 강풍 등

강대류날씨를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50밀리메터 좌우로 예상되며

기타 대부분 지역에는 중등정도의 비 또는 큰비

부분적 지역에는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과정강수량:

백성 북부, 송원 대부분 지역, 사평 대부분 지역의 과정강수량은 50~80밀리메터, 부분적 지역은 110밀리메터 좌우에 달하겠으며 기타 대부분 지역의 과정강수량은 30~50밀리메터, 부분적 지역은 70밀리메터 좌우에 달하겠다. 

조기경보 정보

길림성기상대는 7월 4일 11시 1분에 폭우 람색 조기경보를 발부했다. 

향후 24시간, 백성 대부분 지역, 송원 대부분 지역, 장춘 서부, 사평, 료원, 통화 대부분 지역에 큰비 또는 폭우가 내리겠으며 부분적 지역에 큰 폭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응급관리국, 성기상국은 련합으로 예방사업에 주의돌릴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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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성기상국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