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중국 가장 아름다운 현역 차트'가 5월 24일, 제20회 중국(심수) 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에서 발표되였다. 훈춘시, 안도현 등 전국 107개 현시가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알아본 데 따르면 ‘중국 가장 아름다운 현역 차트’는 현역 생태미, 인문미, 산업미를 평가 기준으로 삼고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전파하며 향수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중국 가장 아름다운 현역 차트’는 수많은 관광소비자들에게 선택 가능한 관광목적지를 제공하고 전역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진흥을 추동하는 데 의의가 있는바 상업적 요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익동태차트이다.  

훈춘은 '국가위생도시', '국가삼림도시', '국가원림도시', '전국록화모범도시', '국가100개 심호흡소도시', '국가생태문명건설시범구'이다.

훈춘은 또 중로조 세나라 접경지대 동북아 명주도시로 '범과 표범의 고향', '철새의 천국'이며 일년 내내 국가 2급 기준 이상의 대기질을 유지하고 수질 기준 도달률이 100%를 유지하는 식수 수원지이다.

올해 ‘5.1’절 련휴기간 훈춘시는 방천풍경구, 와스또크환락섬, 한당거리, 해산물거리 등 명소에 힘입어 나나니집사이트 ‘5.1’절 련휴 동북지역 인기 순위 TOP10 9위, 동북지역 인기 목적지 TOP20 5위에 올랐다.

안도는 '장백산 제1현'으로 알려져 있으며 '2024 중국 가장 아름다운 현역 차트' 에 7년 련속 이름을 올렸다.

최근 몇년 동안 안도현은 풍부한 관광자원, 량호한 생태환경, 편리한 교통네트워크, 유구한 력사문화에 의탁하여 관광산업 발전의 토대를 지속적으로 튼실히 하고 풍경구 기초시설 건설을 완선하며 관광기업의 전반적인 수준과 경쟁력을 향상시켜 관광객들에게 더욱 좋은 관광체험을 제공했다. 지속적인 발전장대를 통해 안도 관광산업은 새로운 생기와 활력으로 넘쳤다.

2024년 1월~ 4월, 안도현의 관광인수는 연 316만명으로 동기 대비 43.6% 증가했으며 관광수입 41.08억원 실현해 동기 대비 69.7% 장성했다. 특히 '5.1절' 기간 관광객 연 46.79만명 접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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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