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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정협 14기 2차 회의 북경서 개막

2024년03월05일 09:16
출처: 인민넷 조문판  

4일 오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4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습근평, 리강, 조락제,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이 주석대에 자리를 했다. 신화사 기자 국붕

[북경 3월 4일발 신화통신] 마음과 힘을 모아 부흥의 중임을 함께 지고 돛을 활짝 펼치고 새 로정에서 업적을 쌓는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4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가 4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2000여명의 전국정협 위원들이 중공중앙의 결책, 포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정치적 책임을 명기하고 적극적으로 건언 자정하며 공감대를 광범위하게 결집하여 함께 중국식 현대화의 장엄하고 아름다운 장을 엮게 된다.

3월의 북경은 봄기운이 감돈다. 인민대회당 대강당은 등불로 환하고 분위기가 장중하고 열렬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휘장이 주석대 장막 한가운데 걸려있고 휘장 량켠에 각기 5폭의 붉은기가 나란히 세워져있었다.

전국정협 14기 2차 회의에 참석해야 할 위원은 2162명이고 실제 2093명이 참석해 규정 인수에 부합되였다.

전국정협 주석 왕호녕, 전국정협 부주석들인 석태봉, 호춘화, 심약약, 왕용, 주강, 파바라 게레남제, 하후화, 량진영, 바터얼, 소휘, 소홍, 고운룡, 진무, 목홍, 함휘, 왕동봉, 강신치, 장작군, 하보상, 왕광겸, 진박용, 주영신, 양진이 주석대 앞줄에 자리를 했다.

당과 국가 지도자들인 습근평, 리강, 조락제, 채기, 정설상, 리희, 한정 등이 주석대에 자리를 하고 대회의 소집을 축하했다.

오후 3시, 석태봉이 대회의 개막을 선포하고 전원이 기립해 중화인민공화국 국가를 높이 불렀다.

대회는 우선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 의정을 심의, 통과했다.

왕호녕이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사업을 보고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3년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실시하는 첫해였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은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단결, 인솔하여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분투를 계속하고 분발 전진하면서 내외 곤난을 견결히 극복하고 개혁개방을 전면 심화했으며 전염병 예방, 통제를 평온하게 전환시키고 고품질 발전을 착실한 추하고 과학기술 혁신에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고 안전, 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다지고 민생을 유력하고도 효과적으로 보장하고 경제, 사회 발전에서 주요 예기목표를 원만히 완수하고 사회 전반 국면에서 안정을 유지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전면 건설에서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뎌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신심과 힘을 크게 증강시켰다.

왕호녕은 지난 1년 이래의 인민정협 사업을 총화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공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정협 전국위원회 및 그 상무위원회는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20차 당대회와 20기 2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였으며 ‘두가지 확립’의 결정적 의의를 깊이 터득하고 ‘네가지 의식’을 증강하며 ‘네가지 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두가지 수호’를 실행했으며 단결과 민주 2대 주제를 견지하고 인민정협의 성격과 위치를 견지하며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 국면에서 정협사업을 계획, 추진하는 것을 견지했다. 인민정협 사업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하고 직책 리행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고히 하며 정치훈련을 강화하고 정치능력과 직책리행 능력을 제고하며 사업제도 체계를 보완하고 직책리행 제도의 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조사연구를 대폭 전개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요구를 관철하여 조사연구와 의정 질을 제고하고 20차 당대회의 중대 포치를 둘러싸고 협상 의정하며 당과 국가의 중심임무를 둘러싸고 봉사하며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실천하고 민생 보장과 개선을 추진하며 수정혁신, 단결분진하여 지난기 전국정협이 다진 량호한 토대에서 제반 사업의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당과 국가의 사업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였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2024년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5돐이 되는 해이고 ‘14.5’계획의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자 인민정협 설립 75돐이 되는 해이다. 인민정협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20차 당대회와 당의 20기 2차 전원회의 정신을 전면 관철하고 당의 령도, 통일전선, 협상민주의 유기적인 결합을 견지하며 중국식 현대화 직무리행 추진을 긴밀히 둘러싸고 책임을 다하고 사상정치의 인도를 추진하며 적극 건언 자정하고 공감대를 광범위하게 결집하며 자기건설을 강화하여 전년도 경제, 사회 발전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기 위해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인민정협 사업에 대한 중국공산당의 전면 령도를 견지하고 당의 혁신리론 무장을 꾸준히 강화하며 인민정협 전문협상기구의 역할을 발휘하고 중국식 현대화 목표와 임무에 초점을 맞추어 계책과 힘을 이바지하며 한마음한뜻으로 최대의 동심원을 그리는 데 주력하여 새시대 인민정협 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끊임없이 개척하고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해 꾸준히 분투해야 한다.

전국정협 부주석 고운룡이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하여 정협 14기 1차 회의 이래의 제안사업 상황을 대회에 보고했다. 전국정협 14기 1차 회의 이래 도합 5621건의 제안이 제기되였고 심사를 거쳐 4791건을 립건하였다. 2024년 2월말까지 99.9%의 제안이 이미 처리되였다. 여러 주관단위는 제안을 진지하게 처리하여 많은 의견과 건의가 채택되였으며 당과 국가 관련 정책, 발전계획과 부문 사업에 구현되여 ‘5위1체’의 총체적 배치를 통일적으로 추진하고 ‘네가지 전면’의 전략적 배치를 조화롭게 추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였다.

주석대에는 또 마흥서, 왕의, 윤력, 류국중, 리간걸, 리서뢰, 리홍충, 하위동, 하립봉, 장우협, 장국청, 진문청, 진길녕, 진민이, 원가군, 황곤명, 류금국, 왕소홍, 왕동명, 소첩, 정건방, 정중례, 학명금, 채달봉, 하유, 무유화, 철응, 팽청화, 장경위, 뤄쌍장춘, 쉐커라이티·자커얼, 오정륭, 심이금, 장군, 응용 등 지도자동지들이 자리를 했다.

중공중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국무원 해당 부문 책임자동지들이 초청에 응해 개막회에 렬석했다. 중국주재 외국 사절, 해외화교 등이 초청에 응해 개막회에 참가했다.

4일 오후, 전국정협 주석 왕호녕이 정협 제14기 전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대회에 사업을 보고했다. 

신화사 기자 요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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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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