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10일 14:37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여난다는 절기상 경칩 이후 국내 여러 지역은 이미 따뜻한 날씨를 맞이했다. 하지만 길림성 장백산풍경구는 여전히 눈에 뒤덮여 하얀 겨울왕국을 방불케 한다. 아름다운 북국의 설경에 적지 않은 관광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3월 7일, 관광객들이 장백산풍경구내에서 유람하고 있는 모습
이는 3월 7일 촬영한 장백산 천지이다.
3월7일, 관광객들이 장백산풍경구내에서 유람하고 있는 모습
3월 7일, 관광객들이 장백산풍경구내에서 유람하고 있는 모습
3월 7일, 관광객들이 장백산풍경구내에서 유람하고 있는 모습
신화사 기자 안린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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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채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