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이송차수와 대기시간을 줄이고 지북구부터 북풍경구 산문까지의 구간 도로 교통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해 관련 부문에서는 장백산북풍경구 관광객집산센터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집산센터가 사용에 투입된 후 북풍경구 산문 기능이 이 곳으로 옮겨지게 되며 북풍경구 산문에는 부분적 검표기능만 남게 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