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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춘후 이런 5가지 일에 신경써야!

2025년02월10일 12:26

춘생, 하장, 추수, 동장이라는 말이 있다. ‘춘생’의 특성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몇가지 일에 신경쓰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며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1.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립춘후에는 특히 밤 11시에 잠자리에 드는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밤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간담이 순행하는 시간으로 이때 잠을 자면 간장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아침 6~7시에 일어나면 양기의 상승에 도움이 된다.

2. 적당히 ‘봄가림(春捂)’해야

립춘후에는 기온이 따뜻해지지만 옷을 급하게 줄이지 말고 ‘봄가림’을 하여 추위가 몸에 침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헐렁하고 편안한 옷을 입어야 하고 레깅스 등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으면 인체 말초 혈액순환에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때(≥8℃) 잠시 ‘가려야’ 한다. 점심 기온이 10℃ 이상일 때는 적절히 옷을 줄일 수 있고 낮의 기온이 15℃를 초과하고 비교적 안정적일 때는 두꺼운 외투를 벗고 약간 얇게 입을 수 있다.

3. 화를 내지 말아야

간장의 주요기능은 혈액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것으로 일단 감정이 복잡하면 배출손실로 인해 간에 손상을 조성한다. 따라서 립춘에 간을 보호하려면 분노와 우울을 피해야 한다.

4 가벼운 운동을 해야

움직이면 양기가 생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운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례를 들어 빠른 걸음, 조깅, 태극권, 팔단금 등이 있는데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나들이를 많이 하고 자연의 맑은 기운을 흡수할 것을 권장한다.

5. 밖에 나가 해빛쪼임 해야

중의는 해빛을 쪼이는 것을 ‘천구(天灸)’라고 하는데 봄의 태양은 따뜻하지만 강렬하지 않고 봄의 기운은 인체의 양기 상승을 촉진한다.

해빛을 쪼이는 시간은 오전 8~10시가 가장 적합하고 머리우, 경락이 모이고 걷는 부위를 쪼이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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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源:人民网 朝文版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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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金成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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