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민 김모는 교육국 사업일군을 사칭한 사람으로부터 학비를 환불해줄 수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김모가 상대방의 큐큐를 추가하자 이내 큐큐 채팅방으로 초대되였다. 채팅방에서 용의자는 웹사이트 주소를 보내 증권 재테크 투자를 리유로 하면서 김모가 휴대폰 뱅킹과 현금 자동 인출기를 통해 여러차례 돈을 이체하게 하여 총 6.2만원을 사기쳤다.

공안폭로:

사기군은 종종 권위부문의 사업일군으로 위장한 후 사람들의 정부 등 공식적 부문에 대한 신뢰를 리용하여 초보적 신뢰를 얻는다. 다음 피해자를 단체 채팅방으로 끌어들여 겉으로는 정규적인 교류환경을 조성하고 허위 웹사이트를 보내거나 전문적인 투자 조언처럼 보이는 내용을 제공하여 피해자가 참여하도록 유도한다. 마지막으로 피해자가 리익을 얻고자 하는 심리를 리용해 단계적으로 입금을 유도하여 사기를 친다.

경찰제시:

무릇 낯선 기관의 환불, 투자 등의 정보는 반드시 먼저 공식적으로 사실확인을 해야 한다. 임의로 낯선 소셜 (SNS)계정을 추가하지 말고 불분명한 채팅그룹에 신중히 가입하며 그룹내의 낯선 웹사이트를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

무릇 돈 거래와 관련된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차분히 생각하고 가족과 충분히 소통하거나 경찰에 자문하며 맹목적으로 이체하거나 송금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 부주의로 사기를 당했거나 의심스러운 상황에 부딪쳤을 경우 증거를 잘 보관하고 제때에 신고해야 한다. 빨리 신고할수록 긴급지불정지와 쾌속동결하는 데 유리하며 재산손실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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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吉公安

初审：金红花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