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연변주당안관은 " '연길록화미화'의 길 탐색 도시 기억 공유" 서류자료를 공개 모집할 데 관한 공고를 냈다.

'연길록화미화' 행동이 가동된 이래 주당위와 주정부의 전방위적인 추동과 연변주재 중앙, 성, 주 직속기관 기업 사업단위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수부도시 연길에는 일련의 기꺼운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올해는 '연길록화미화' 행동이 마무리되는 해이자 '3년 대변혁' 목표를 실현하는 결전의 해이다. 당의 령도하에 '연길록화미화'를 추진하는 분투과정을 기록 보존하여 대중이 '연길록화미화' 행동이 가져다준 뚜렷한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가당안국의 ‘중요회의 중요사업 중대행사 중대돌발사건’ 서류자료 수집관리 요구에 따라 연변주당안관은 현재 사회적으로 "'연길록화미화'의 길 탐색 도시 기억 공유" 서류자료를 모집한다.

모집 주제는 "'연길록화미화'의 길 탐색 도시 기억 공유"이며 모집시간은 공고 발부일부터 올해 년말까지이다. 모집 범위, 모집 방식 등 구체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참고하기 바란다.

附件：延边州档案馆关于公开征集“寻迹‘绿美延吉’ 共享城市记忆”档案资料的公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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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은령

来源：延边网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