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국, 세관총서, 외교부에서 발표한 최신공고에 따르면 국제관광 건강안전을 담보하고 전염병 국제 전파 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항공편을 탑승하고 중국에 오는 항공편 탑승 중국 및 외국 국적의 승객들은 탑승전 5일내 핵산검측을 마쳐야 한다.

공고는 아래와 같다.

국제관광 건강안전을 담보하고 전염병 국제 전파위험을 감소하기 위해 중국에 오는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에 대해 신종 코로나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소지하고 탑승하도록 한다. 배치는 아래와 같다.

1. 중국으로 오는 항공편을 탑승하려는 중국, 외국 국적의 승객들은 탑승전 5일내 핵산검측을 해야 한다. 검측은 반드시 중국주외사관에서 지정 혹은 인정한 기구에서 해야 한다.

2. 중국적 승객은 방역 건강코드 국제버전 미니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사진찍어 올려야 한다.

3. 외국적 승객은 핵산검측 음성 증명을 소지하고 중국사령관에 건강상황 선언문을 신청, 취급해야 한다.

4. 관련 항공회사에서는 탑승전 건강코드 상황과 건강상황 선언문을 검사해야 한다. 관련 요구에 부합되는 않는 승객은 탑승할 수 없다. 각 항공회사에서는 검사 수속을 엄격히 리행해야 한다.

5. 승객이 가짜 증명과 정보를 제공할 시 반드시 상응한 법적책임을 져야 한다.

6. 중국대사관에서는 주재국 핵산검측능력에 대해 참답게 평가한 후 조건을 구비하게 되면 구체적인 실시방법을 발표한다.

이에 특히 공고한다.

민항국

세관총서

외교부

2020년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