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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학자 : 무한은 절대 코로나19의 근원지가 아니다

2020년03월30일 15:25
출처: 길림신문  

일전 미국의 한 과학자가 진행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에서 밝혀진데 따르면 무한은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절대 아니다.

연구에서는 전세계에 대류행을 초래한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발원된게 아니라 자연적으로 산생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바이러스의 비교적 독성이 약한 판본은 이미 사람들속에 전파된지 몇년 지어 몇십년이 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생겨난게 아니다”

과학잡지‘자연의학’에 발표되였던 증거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생겨난게 아니고 의도적으로 사람이 만들어내여 인위적으로 조종하는 바이러스도 아니다.

‘자연의학’에 발표된 문장 캡쳐

툴레인대학교 의학원 로버트 갈리교수는 현재 음모론이 인터넷에서 류행하고 있는 만큼 팀 전체의 힘을 리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탐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미국국가위생연구원 소장 프랜시스 콜린스도 이 글의 론점을 지지했다. 그의 개인 블로그에 따르면 이 연구가 증명하다싶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대자연에서 유래된 것이 설득력이 높다고 했다.

독성이 약한 판본이 이미 사람들속에서 수년간 전파, 이번 변이는 대류행을 일으킨 원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전에 사용한 바이러스의 골간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에 연구진은 인류가 창조한 것이 아니라 박쥐체내에서 발견된 바이러스와 천산갑이 갖고 있는 바이러스가 결합하여 발전했을 수 있다”고 했다.

‘자연의학’문장:코로나바이러스는 실험실에서 만들어진것이 아니며 목적성있게 인위적으로 조종할수있는 바이러스도 아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박쥐속에서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는 96 % 의 류사성을 가지고 있는데 4 % 의 변이는 무엇때문에 이같이 전염성이 높은지를 해석했다.

미국방송회사(ABC)보도내용 캡쳐

갈리는 미국방송회사 뉴스에서 “우리는 기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에서 바이러스가 이런 변이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이는 왜 이런 바이러스가 이렇게 쉽게 전파되는지와 현재의 대류행 인플루엔자를 야기시킨 것인지를 잘 해석해준다”고 말했다.

“무한은 결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아니다 ”

갈리는 표면단백질의 돌연변이는 이번 대류행의 원인이 될 수 있지만 현재 상황을 축적하기전에 이런 바이러스의 약체 판본이 이미 대중들속에서 수년, 심지어 수십년동안 전파되였다고 밝혔다.

툴레인대학교 의학원 로버트 갈리교수: 무한은 코로나19바이러스의 근원지가 절대 아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가 중국 무한의 한 해산물시장에서 생겨났다고 생각하지만 갈리는 이 역시도 틀린 관점이라 지적했다.

“우리의 분석과 기타 일부 분석들을 살펴보면 그 곳보다 더 이른 기원을 지향하고 있다. 무한에 병례가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이 바이러스의 근원지는 결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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