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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에서 조기 철기시대 유적지 발견

2020년09월13일 10:30
출처: 길림신문   조회수:485

길림성문물고고학연구소에 따르면 고고학자들은 연길시 소영진 하룡촌 서쪽에서 조기 철기시대 유적지를 발견하고 10여곳의 집터를 발굴, 각종 유물 500여점이 출토되였다.

전문가들은 이 유적지의 발굴은 길림성 동부 두만강류역의 조기 주민들의 생산생활 양식의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으며 이 지역의 청동기시대부터 조기 철기시대까지의 문화 면모에 대한 연구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고고학팀 코치인 서정에 따르면 2017년에 길림성문물고고학연구소는 연변 연룡도신구 공사건설에 배합하기 위해 신구건설 관련 범위에 대해 고고조사를 진행하던 중, 이 유적지를 발견하고 하룡 2대 유적지로 명명했다. 올 들어 고고학자들은 이 유적지에 대해 구조성(抢救性)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는데 발굴면적은 1,420평방메터에 달한다.

서정은 “이번에 집터 13곳, 회갱 137개, 도랑 8개, 아궁이 3개 등 유적지를 발굴했다. 그중 발굴한 갱 수량이 가장 많은데 고고학자들은 회갱 형태, 유적, 유물에 근거하여 굴장류(窖藏类) 유적으로 추측한다. 각종 유물 500여점이 출토되였는데 각종 도기, 간석기, 타제석기, 철질 송풍관 및 오수전(五铢钱) 등 기물이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하룡 2대 유적지는 유적(遗迹) 보존이 비교적 잘돼있다. 출토된 유물애 따라 이 유적지는 조기와 말기의 유물이 포함된다고 판정된다. 그중 조기 유물은 청동기시대의 류정동문화에 속하고 말기 유물은 조기 철기시대의 단결문화에 속하는데 그중 문화주체는 조기 철기시대이다.

이 유적의 발견은 류정동문화와 단결문화의 내포를 더욱 풍부히 하였으며 후속적인 단계별 연구에도 귀중한 재료를 제공했다고 서정은 밝혔다.

래원 |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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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pcl]
태그: 500  13  2017  4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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