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4일 15:54
소비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소비할 수 있고 소비하기 원하며 민생개선과 경제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최근 연길시에서는 “안심소비 길림에서”-2021 “안전 수호, 소비 원활” 주제활동을 펼쳤다.
오늘(14일), 연길시 “안심소비 길림에서” 창건사업지도소조에서는 “3.15” 국제 소비자 권익의 날 활동에 참가한 연변한식부민속식품유한회사, 진달래의료기계유한회사 등 안심소비 시범단위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연길시에서 2018년에 “안심소비 길림에서” 창건활동을 전개해서부터 3년간 도합 안심소비 시범점(기업) 78개, 안심소비 시범상업권 1개, 안심소비 시범업종 1개, 안심소비 시범공장 1개, 안심소비 시범구역(街区) 1개를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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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센터 기자 손진 홍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