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4월 26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은래는 중국대표단을 인솔하여 조선문제 평화해결 및 인도와 중국 회복 평화문제를 토론하는 제네바회의에 참가했다. 이는 새중국이 처음으로 5대국 가운데 하나로 중요국제회의에 참가한 것이다.

1988년

4월 26일, 중공해남성위원회와 해남성인민정부가 정식 현판했다. 8월 25일, 해남성인민정부가 성립됐다.

2009년

4월 26일, 해협량안관계협회 회장 진운림과 대만해협교류기금회 리사장 강병곤이 남경에서 회담을 가졌다. 량측은 <해협량안금융합작협의>, <해협량안항공운송보충협의>, <해협량안 범죄공동타격 및 사법호조 협의> 등 3가지 협의를 체결했다.

2012년

4월 26일, 제1차 중국-중동부유럽 국가지도자회담이 뽈스까 와르샤와에서 거행됐다. 그후, 해마다 회담을 가졌으며 현재 이미 ‘17+1’플랫폼을 형성했다.

2013년

4월 26일, 중국은 성공적으로 고해상도 지구관측시스템 수성 고분1호를 발사했다. 2014년 8월 19일, 고분2호위성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리 나라 원격탐지위성이 아미급 ‘고분시대’에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2015년 12월 29일, 고분4호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016년 8월 10일, 고분3호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016년 12월 15일, 북극위성 지면역이 건설되고 시운행에 투입됐다. 2018년 5월 9일, 고분5호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018년 6월 2일, 고분6호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2017년

4월 26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자주적으로 설계 제조한 항공모함이 출항했다.

2018년

4월 26일, 습근평이 무한에서 장강경제벨트발전 심층 추동 좌담회를 소집, 사회했다. 그는 새 형세에서 장강경제벨트발전을 추동하는 관건은 전반 추진과 중점돌파, 생태환경보호와 경제발전, 총체적 기획과 꾸준한 견지, 낡은 동력에너지 타파와 새 동력에너지 육성, 자체발전과 협동발전의 관계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54년 4월 26일, 제네바회의가 개막됐다. 사진은 주은래가 중국대표단을 인솔하여 회의장에 진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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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