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24일 09:54
1957년
5월 24일, 국무원 제49차 전체회의에서 《수토유지잠정요강》을 채택했다.
1977년
5월 24일, 등소평은 왕진, 등력군과 담화했다. 그는 《두가지 무릇》이 맑스주의에 부합되지 않으며 모택동사상은 사상체계라고 명확히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기치를 높이 추켜들어야 하는 바 이 사상체계를 학습, 운용하고 준확하고 완정한 모택동사상으로 전 당, 전 군과 전국 인민을 지도해야 한다고 했다.
1978년
5월 24일, 중공중앙은 통지를 발부하여 5기 인대 1차 회의에서 채택한 헌법에 따라 인민검찰원을 재설치하고 공안기관, 인민법원과 서로 협력 제약하며 여러 가지 법률 규률 저촉 행위와 투쟁해야 한다고 했다.
2001년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앙빈곤층부축개발사업회의가 소집됐다. 회의에서는 당중앙, 국무원이 확정한 20세기 말에 농촌빈곤인구의 먹고 입는 문제를 기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전략목표가 기본상 실현됐다고 지적했다. 6월 13일, 국무원은 《중국농촌빈곤층부축개발요강(2001-2010년)》을 인쇄, 발부했다.
력사적인 순간
등소평이 1987년 5월에 한 제사: 지식을 존중하고 인재를 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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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