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6월 7일 《해방일보》에서는 《화북 각 항일근거지 전례없는 잔혹한 투쟁 속에 처해》라는 사설을 발표해 화북 항일근거지에 대한 일본군의 지속적인 ‘소탕’과 ‘치안 강화 운동’의 실시로 인해 전례없던 투쟁의 간고함과 잔혹함을 겪었는 바 우리는 적후에서 항일전쟁 승리의 신심을 굳히고 곤난에 대해서도 충분히 인식하면서 곤난을 맞이하고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7년

6월 7일 국무원의 동의를 거쳐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에서는 《중경시와 성도시에 전국 도시농촌 총괄 종합 부대 개혁시험구 건설을 비준할 데 관한 통지》를 발부했다. 

력사적인 순간

1925년 6월 7일 중국공산당은 상해총공회를 통해  상해학생련합회, 상해 각 도로상업계련합회 등과 련합으로 상해 반제운동의 령도기관인-공상학련합회를 설립했다. 11일, 이 련합회의 주관하에 상해의 20만 군중이 집회했으며 폭행, 배상, 령사재판권 취소 등 17항의 대외 교섭 조건을 채택했다. 사진은 대회 성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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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