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7월 6일 주덕이 서거했다. 주덕 동지는 위대한 맑스주의자이자 위대한 무산계급혁명가, 정치가, 군사가이고 중국인민해방군의 주요창립자중 한사람이며 중국인민공화국의 개국 공신이고 당의 제1대 중앙령도집단의 주요성원이다.

1978년

7월 6일-9월 9일까지 국무원은 연구회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4가지 현대화건설문제를 다그칠 데 관해 연구하고 국외 자금을 대담하게 리용하며 국외 선진기술설비를 대량 인입할 것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경제관리체제개혁문제도 토론했다.

2012년

7월 6일 호금도는 전국과학기술혁신대회에서 한 연설에서 반드시 혁신구동발전을 미래에로 향하는 한차례 중대전략으로 삼고 한결같이 장기적으로 견지하여 과학기술실력, 경제실력, 종합국력이 중대한 도약을 실현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년

7월 6일 습근평은 중앙 당의 군중단체사업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기관화, 행정화, 귀족화, 오락화를 견결히 바로잡아 당의 군중단체사업의 정치성, 선진성, 군중성을 절실히 유지하고 증강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9년 7월 6일 주은래는 중화전국문학예술사업일군대표대회에 출석했다. 사진은 주은래가 회의에서 정치보고를 하는 모습이다

1950년 7월 6일 임필시는 중공중앙기관 사업일군을 위해 격려의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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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