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7월14일 16:16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주민정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2021년도 전 성 도시농촌 최저생활보장과 특수곤난인원 구조공양 최저지도표준에 근거해 우리 주는 각 현시 실제정황에 결부하여 재차 곤난군중 기본생활보장표준을 인상했다.
7월 1일부터, 전 주 도시농촌 최저생활보장표준은 각기 588원/달과 4,890원/년에 달하는데 이는 성에서 정한 최저지도표준보다 낮지 않고 도시농촌 분산공양 특수곤난인원 기본생활표준은 각기 856원/달과 503원/달로 모두 당지 지난해 최저생활보장표준의 1.3배보다 낮지 않으며 집중공양 특수곤난공양인원 기본생활표준은 각기 1,174원/달과 721원/달로 모두 당지 지난해 최저생활보장표준의 2배보다 낮지 않다.
최근년래, 주민정국은 민생최저생활보장 강도를 부단히 강화하고 저소득인구 일상화 방조부축 각항 정책조치를 시달하며 보장할 수 있으면 최대한 보장하고 구조할 수 있으며 최대한 구조하는 사업을 절실히 전개했다. 이번 인상은 우리 주 도시농촌 곤난군중의 기본생활보장수준을 일층 제고했으며 군중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증강시켰다.
6월말까지, 전 주 도시최저생활보장인원은 4만 5,200명, 농촌최저생활보장인원은 3만 8,500명, 도시특수곤난공양인원은 1,182명, 농촌특수곤난공양인원은 2,6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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