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7월 20일 중공중앙은 《자위전쟁으로 장개석의 진공을 짓부시》는 지시를 내여 본질적으로 적군과 아군의 형세를 분석하면서 우리는 장개석을 이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시는 군사, 정치, 경제 3개 면으로부터 우리 당과 군이 적을 진공하는 방침, 원칙과 방법을 규정함과 아울러 ‘장개석을 이기는 작전방법은 일반적으로 운동전이라 강조하여 지적했다. 

1954년

7월 20일-25일 중화전국합작사 제1차 대표대회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대표 등자회와 중앙인민정부 대표 림백거가 대회에 축사를 했다. 회의에서는 중화전국합작사를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로 개명하기로 결정하고 《중화전국공급판매합작총사규약》을 채택했다. 

1993년

7월 20일-23일 전국재정사업회의와 전국세무사업회의가 북경에서 동시에 소집되였다. 주용기는 회의에서 재정세무사업에서 재정세무질서를 정돈하고 재정세무개혁을 다그치며 개혁의 방법으로 정돈하고 정돈의 토대에서 개혁을 다그치는 것이 급선무라 지적했다. 

1994년

7월 20일-23일 중공중앙, 국무원은 제3차 서장사업좌담회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중앙정부가 서장을 관심하고 전국 각지에서 서장을 지원하는 중대결책을 내렸다. 그후, 중앙은 부단히 유력한 조치를 취해 서장현대화발전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했다. 

력사적인 순간

1946년 7월 20일 중공중앙은 《자위전쟁으로 장개석의 진공을 짓부시》는 지시를 내여 전당 전군이 장개석을 물리칠 수 있다는 신심을 수립할 것을 호소함과 아울러 적을 이기는 정확한 방침, 원칙과 방법을 규정했다 사진은 당시의 보도이다

1979년 7월 20일 심수사구공업구의 건설자가 산포를 쏠 때의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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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