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8월 23일, 홍군제1방면군이 성립됐다. 주덕이 총사령을 맡고 모택동이 총전방위원회 서기 겸 총정치위원을 맡았다.

1945년

8월 23일, 중공중앙정치국은 확대회의를 소집하고 국제국내형세에 대한 분석에 근거해 국민당과 담판할 방침을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인민에게 유리한  평화건설시기를 힘써 쟁취해야 한다면서 일시적인 평화라도 응당 적극 쟁취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주은래를 중경에 파견하고 뒤이어 모택동이 중경에 가기로 결정했다. 모택동이 중경에 가서 담판하는 기간, 류소기가 당중앙 주석 직무를 대리하고 진운, 팽진을 중앙서기처 후보서기로 추가 보충했다.

1994년

8월 23일, 중공중앙은 《애국주의교양실시요강》을 인쇄, 발부해 애국주의교양을 전민족의 총체적 자질을 제고하고 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을 강화하는 기초공정으로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력사적인 순간

1930년 8월 23일, 홍군제1군단과 홍군제3군단은 호남 류양 영화시에서 합류해 중국로농홍군제1방면군을 구성했다. 주덕이 총사령을 맡고 모택동이 총전방위원회 서기 겸 총정치위원을 맡았다. 사진은 류양 영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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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