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24일 중공중앙은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발전시키는 조건하에서 군대 사상정치 건설의 약간한 문제에 관한 결정》을 전달함과 아울러 통지를 발부해 사상정치 건설을 중시하는 것은 우리 당과 군대의 특유의  우세라고 지적했다. 또한 당이 절대적으로 령도하는 인민군대는 반드시 사상정치 건설을 군대 제반 건설의 첫자리에 놓고 정치사업 생명선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년

8월 24일 습근평은 중앙 제6차 서장사업좌담회에서 한 연설에서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변강을 다스리고 변강을 다스리려면 먼저 서장을 안정시키는 전략사상을 견지하고 법에 따라 서장을 다스리고 인민이 부유해지게 하며 서장을 흥하게 함과 아울러 장기적으로 서장을 건설하고 인심을 응집시키며 토대를 다지는 중요원칙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위대한 조국, 중화민족, 중화문화, 중국공산당, 중국특색사회주의에 대한 여러민족 군중의 공동체의식을 증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같은날, 중공중앙, 국무원은  《국유기업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지도의견》을 인쇄 발부했다. 이후 국유기업 당의 건설, 국유기업 분류개혁, 혼합소유제경제 발전, 국유자산감독관리체제 완선화, 국유자산류실 방지, 법인관리구조 완선화 등을 강화할 데 관한 여러가지 부대문건이 륙속 출범되였다. 

2018년

8월 24일 습근평이 중앙전면의법치국위원회 제1차 회의를 소집 사회했다. 습근평은 연설에서 전면의법치국은 기초성, 보장성 역할을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앙전면의법치국위원회는 전반을 관리하고  큰 국면을 기획하며 대사를 다잡아야 하는바 당면의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장원한 사업을 기획하며 주요 정력을 상층설계에 놓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력사적인 순간

1925년 8월 24일 상해《시보》에 게재된 진운의 문장이다. 진운은 상무인쇄관에서 대파업한 지 이틀째되던 날에 ‘공회를 조직해 자유를 쟁취하는 것을 이번 파업투쟁 승리를 이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으로 간주할 데 관한 담화’문장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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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공산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