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1월16일 14:28
올해 ‘11.11'쇼핑축제기간 우리 주 전자상거래 판매가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 주 온라인 판매액은 9억 2400만원 실현해 동기대비 17.73% 증가하고 전 성 평균보다 2.92% 높고 전 성 판매액의 14.32%를 차지해 전 성 3위를 차지했다.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과 강온날씨 등 영향을 받아 국내 가정생활필수품 수요가 증가되였다. ‘11.11'기간 실물형 온라인 판매액은 7억 8000만원 실현해 동기대비 22% 증가하여 전체 판매액의 84.38%를 차지했으며 식품보건, 가정용품, 복장 신발 가방 업종이 각기 1, 2, 3위를 차지했다. 10월 24일부터 11월 3일까지 여러 라이브방송에서 지속적으로 우리 주 인삼, 령지, 입쌀, 목이버섯, 김치 등 농특산품을 소개하면서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전 주 농산품 온라인 판매액이 크게 제고되여 2억 3400만원을 실현했으며 동기대비 45.91% 증가되였다.
그중 초약, 남새, 식량과 식용유 산업이 각기 35.79%, 21.42%, 16.13%로 각기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우리 주 주류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연변특산관'은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 바 총판매액이 200만원을 돌파했고 경동연변 농업일조관이 '11.11' 첫날 동경 신선식품 인기매장 순위 7위에 올랐으며 판매액이 동기대비 400% 증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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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변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