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음력설운수사업전문반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음력설운수 36일 동안, 전국 려객발송량은 연인원 3045만명에 달한 것으로 예측되는데 그중 철도 연인원 800만명, 도로 연인원 2100만명, 수로 연인원 36만명, 민항 연인원 109만명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전국 고속도로 류동량은 2945.50만대로 예측된다.

21일, 북경 전시 중소학교들이 개학했는데 북경교통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학생들의 출행을 보장했다. 뻐스방면에서 신축성 잇는 배치를 취했는바 구간뻐스 증가운행조치를 실시했다. 지하철방면에서 려객대류동선로를 중점적으로 주목하여 아침고봉기 시간을 적당히 연장하고 려객류동상황에 따라 제때에 운수력량을 보충하여 학생들의 통학수요를 만족시켰다.

강소 진강 교통부문은 대학생 학교복귀 전용선을 개통했는데 차량에 대한 검측, 소독처리를 진행하고 온도측정, 건강코드 검사 등 방역조치를 엄격하게 착지했으며 전문인원을 배치해 학생들을 위한 승차인도를 진행함으로써 기차에 탑승하게 하고 하차후 제때에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했다.

복건 해사부문은 개학전에 관련 학교와 소통해 학생출행인수를 상세하게 료해한 후 학생들을 상대로 선박 전방위적 ‘체험’을 전개하고 선박안전우환을 배제해 안전운행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