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문을 열어요!” 병원 문앞에서 목이 쉬도록 웨친 청년 왜일가?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문을 열어요!” 병원 문앞에서 목이 쉬도록 웨친 청년 왜일가?

2022년03월12일 08:42
출처: 중국조선어방송넷   조회수:0

1997년생의 한 청년이

병원 문앞에서 큰 소리로

“문을 열어요”라고 웨쳤다

이는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가?


3월6일 오전

녕파 고속도로교통경찰지대 5대대

보조경찰 요호걸은 순찰 중이였다

이때 검은색 SUV 한대가

그의 앞에서 급정거를 했다

“저의 딸애를 살려주세요!

호흡이 없습니다.

어떡하면 좋나요!”

부부가 녀자애를 안고

그의 앞으로 뛰여왔다



요호걸은 즉각 엄마더러

아이를 안고 뒤좌석에 오르게 했다

이어 그는 경적을 울리며

항주만신구병원으로 출발했다



아이는 이물질이

오랜 시간동안 목에 걸려

질식할 위험이 매우 컸다

젊은 엄마는 련신 아이에게

미안하다며 눈물을 훔쳤다



요호걸은 확고한 어투로

그를 위안했다

“곧 병원에 도착해요,

아이는 괜찮을겁니다!”



5분만에 차는 병원 문앞에 도착했다



“비켜주세요! 문을 열어요!”


요호걸은 녀자애를 안고

의사를 부르면서 응급실로 뛰여갔다


아이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기 시작해서야

요호걸은 안심할 수 있었다

이때 그의 목소리는

이미 쉬어있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부는 요호걸의 손을 잡고

련신 사의를 표했다



알고보니 부부는

딸아이와 함께 놀러 나왔다가

아이가 부주의로 견과를 삼켜

목에 걸렸던 것이다


응급치료를 거쳐

아이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현재 아이는 녕파로 이송되여

계속 관찰을 받고있다



1997년생인 요호걸은

대대에서 가장 젊은 경찰이다


“한 생명이 제 손에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조금만 더 빨리라는

생각뿐이였습니다.”



네티즌들의 찬사의 목소리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었다

“우리는 영원히 경찰아저씨들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요호걸에게 찬사를 전합니다




[본 작품에 사용된 사진 등의 내용에 저작권이 관련되여 있으면 전화해 주세요. 확인 후 인차 삭제하겠습니다. 0433—8157603.]
연변라지오TV방송국 공식위챗( ybtv-1 / 延边广播电视台 ) / 연변뉴스 APP 다운로드

[편집:金红花]
태그: 1997  SUV 

登录天池云账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