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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작곡응모통지

2022년03월23일 12:04
출처: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조회수:1678

제18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우리네 동산》 제27회 창작동요제

작곡응모통지


중공연변주위 선전부, 중국조선족음악연구회, 연변조선족자치주교육국, 연변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연변음악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8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 《우리네 동산》 제27회 창작동요제 작곡응모활동이 막을 올렸습니다.

연변 및 주외 산재지구의 아동가요 작곡가선생님들은 모두 이번 작곡응모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응모활동에 참가하는 작곡가선생님들은 주최측에서 지정한 가사중 임의로 선택하여 창작할 수 있습니다.

지정가사외 다른 가사를 사용할 경우 평의범위에 넣지 않습니다. 응모작품은 시대적 구미에 맞아야 하고 동심을 생동하게 표현해야 하며 독창곡, 중창곡, 표현창곡, 합창곡 등 다양한 형식으로 창작할 수 있습니다. 성인화된 작품은 일률로 평의 범위에 넣지 않습니다.

응모에 참가한 작품중에서 25수를 선정하여 제18회 《중국조선족청소년음악제》《우리네 동산》 제27회 창작동요제 노래콩클 지정동요로 추천합니다.

그중 1등상 1수 (상금 3000원), 2등상 2수 (상금 2000원), 3등상 3수 (상금 1000원), 우수상 19수 (상금 200원)를 추첨해 상장과 상금을 드립니다.

2022년 5월 1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합니다.

응모작품은 이메일을 통해 투고하시면 됩니다.

응모작품에는 투고인 성명, 련계전화를 정확히 밝혀야 합니다.

련계주소: 연변TV 청소년부

련계전화: 13943329111

련계인: 최선생

이메일: ybtv2900560@126.com

주소: 延吉市北山街道延北路(高地公园对面)

延边广播电视台朝鲜语综合频道 青少年部收  133000


   노크소리

최길록15981377152


똑똑똑 봄비가 노크합니다

흙문 열고 아기싹 내다봅니다

굴문 열고 지렁이 내다봅니다

카텐 열고 개구리 내다봅니다

아, 봄날의 노크소리

똑똑똑 연변땅을 노크합니다

똑똑똑 봄바람 노크합니다

가지 열고 배꽃눈 내다봅니다

둥지 열고 종다리 내다봅니다

창문 열고 아이들 내다봅니다

아, 봄날의 노크소리

똑똑똑 연변땅을 노크합니다



귀여운 동생

강시나13500918269


우리 집 남동생 귀여운 동생

방실방실 웃음꽃 안고 왔어요

하하하 호호호 기쁨 넘치는

행복한 우리 집 나는 좋아요

나 닮은 내 동생 귀여운 동생

생글생글 복단지 안고 왔어요

하하하 호호호 기쁨 넘치는

행복한 우리 집 나는 좋아요



꽃보라야 날려라

김동진  13843313093


9.3은 명절이다 연변의 명절

우리 민족 이름으로 빛나는 명절

꽃구름이 피여나는 푸른 하늘에

북소리 장고소리 메아리친다

아 꽃보라야 날려라 꽃물결 출렁

9.3명절 꽃물결이 출렁이여라

9.3은 명절이다 우리의 명절

민족자치 기발 아래 신나는 명절

환락으로 들끓는 변강 천리에

행복의 노래소리 메아리친다

아 꽃보라야 날려라 꽃물결 출렁

9.3명절 꽃물결이 출렁이여라



고무풍선 날리자

최길록  15981377152


하늘높이 날리자 고무풍선을

사과배가 향기로운 9.3명절이다

모아산도 둥실둥실 춤을 추고

장백산도 우쭐우쭐 춤을 춘다

살기 좋은 내 고향 연변 하늘에

동동동동 고무풍선 높이 날리자

하늘높이 날리자 고무풍선을

황금파도 넘실대는 9.3명절이다

해란벌도 너울너울 춤을 추고

두만강도 출렁출렁 춤을 춘다

살기 좋은 내 고향 연변 하늘에

동동동동 고무풍선 높이 날리자



우리 집의 봄

윤영민13179086128


창밖엔 송이송이 눈이 내려도

우리 집 화분엔 꽃이 폈어요

빨간꽃 노란꽃 예쁜 꽃들이

곱게 곱게 피여서 웃어준대요

랄랄랄 봄봄봄 우리 집의 봄

겨울에도 꽃이 피는 봄 봄 봄이래요

산에 들에 꽃들은 단잠 자는데

우리 집 화분꽃 향기 풍겨요

싱그러운 그 향기 하도 좋아서

온 집안에 웃음꽃 활짝 피여요

랄랄랄 봄봄봄 우리 집의 봄

겨울에도 꽃이 피는 봄 봄 봄이래요



겨울손 집게손

김현순 18604331682


겨울손 집게손 맵기도 하구나

꼬집는 곳마다 멍이 드네

산을 꼬집자 산이 하얗게

들을 꼬집자 들이 하얗게

얼음장 밑 송사리도 멍이 들가봐

요리조리 돌틈 사이로 피해다닌다

겨울손 집게손 맵기도 하구나

꼬집는 곳마다 멍이 드네

강을 꼬집자 강이 하얗게

구름 꼬집자 구름도 하얗게

개구쟁이 바람결도 멍이 들가봐

위잉위잉 고함 지르며 피해다닌다



사알 살

김현순 18604331682


봄비가 사알 살

너른 들 만져줍니다

파릇파릇 새싹들 눈을 뜨지요

들판에 찰찰찰

기쁨이 넘쳐납니다

엄마가 사알 살

아기를 만져줍니다

깔깔깔 웃음소리 울려퍼져요

집안에 찰찰찰

행복이 넘쳐납니다



꾀꼴새소녀

채관석 15526772767


장백의 정기 타고 태여난 소녀

고향의 샘물로 목청 틔워 꾀꼴꾀꼴

내 고향 산천이 명승이라 노래 부르면

구성진 멜로디가 꾀꼴새 같대요

아 자랑찬 꾀꼴새소녀

가무의 고향 빛내는 명가수래요

진달래 방실 웃듯 어여쁜 소녀

은방울 굴리는 목소리로 꾀꼴꾀꼴

내 고향 연변은 락원이라 노래 부르면

엄지척 내보이며 꾀꼴새 같대요

아 자랑찬 꾀꼴새소녀

가무의 고향 빛내는 명가수래요



예쁜 말 하자요

류은종15606316251


예쁜 마음 가지면은 예쁜 말 하고

예쁜 말 하면은 얼굴 예뻐요

나쁜 마음 가지면은 나쁜 말 하고

나쁜 말 하면은요 얼굴 미워요

예쁜 마음 예쁜 얼굴 얼마 좋아요

마음이 예쁘면 행동 예뻐요

미운 마음 미운 얼굴 나는 싫어요

나쁜 말 하지 말고 예쁜 말 해요

예쁜 마음 가지고 예쁜 말 하면

날마다 무럭무럭 예쁘게 커요



우리 마을

김만석 13943323978


양지바른 언덕에 자리를 잡은

우리 마을 덩그런 기와집 마을

집집마다 처마 밑에 새빨간 고추

대롱대롱 불타는 새빨간 마을

우리 우리 마을은 새빨간 마을

과일나무 꽃밭 속에 자리를 잡은

우리 마을 소문난 사과배 마을

집집마다 하얗게 회칠을 한 집

말쑥하게 깨끗한 새하얀 마을

우리 우리 마을은 새하얀 마을

풍차가 빙글 돌아 전기를 내는

우리 마을 현대화 흥부네 마을

집집마다 지붕 우에 노란 둥근 박

둥글둥글 익어가는 샛노란 마을

우리 우리 마을은 샛노란 마을



단풍나무

김만석 13943323978


단풍나무 여름이면 편지 쓴대요

파란 편지 고운 편지 편지 쓴대요

동무 동무 우리 동무 누구에게나

공부 공부 잘하나 문안한대요

아, 편지 쓰는 단풍나무 고마운 나무

하늘에 파아랗게 편지 쓴대요

단풍나무 가을이면 편지 띄워요

노랑봉투 빨강봉투 편지 띄워요

동무 동무 우리 동무 누구에게나

착한 아이 우리 되라 부탁한대요

아, 편지 쓰는 단풍나무 고마운 나무

하늘에 팔랑팔랑 편지 띄워요



꽃피는 교정

윤영민  13179086128


솔솔솔 봄바람에 진달래꽃 방실방실

앵두꽃 살구꽃도 모두모두 폈어요

꽃나무 가지마다 떨기떨기 꽃이 피니

교정엔 싱그러운 꽃향기 넘쳐나요

랄라라 꽃피는 교정 정다운 교정

우리는 꽃나무를 사랑한대요

솔솔솔 봄바람에 꽃가지들 하늘하늘

꿀벌도 꽃나비도 노래하며 춤춰요

예쁜 새 아기새도 포륵포륵 날아예니

교정의 봄은야 한없이 수려해요

랄라라 꽃피는 교정 정다운 교정

우리는 꽃나무를 사랑한대요



과외독서 좋다야

지범수 13614430541


과외독서 좋다야 정말 정말 좋다야

좋은 책은 훌륭한 선생님과 같다야

모르던 다양한 새 지식 알려주니

우리 지식 늘어가고 우리 시야 넓어진다야

야, 참 좋다야 지식의 금자탑을 쌓아주는

과외독서 정말 정말 좋다야

과외독서 좋다야 참말 참말 좋다야

읽을수록 많은 지식 알게 되니 신난다야

많은 책 읽으면서 독후감 쓰고 쓰니

글짓기도 말재주도 자꾸자꾸 늘어간다야

야, 참 좋다야 지식의 금자탑을 쌓아주는

과외독서 정말 정말 좋다야



우리 노래 우리 춤이 제일 좋지

지범수 13614430541


꾀꼴새 꾀꼴꾀꼴 종달새 지종지종

곱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하며 우쭐대도

우리 장단 맞추어 부르는 우리 노래

성수나고 듣기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지

옳지 그래 그렇지 세상에 노래가 많아도

우리 노래 제일 제일 듣기 좋지

꽃나비 팔랑팔랑 잠자리 나풀나풀

신나게 춤추며 춤 잘 춘다 뽐내도

고운 한복 차려입고 춤추는 우리 춤이

흥이 나고 보기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지

옳지 그래 그렇지 세상에 춤들이 많아도

우리 춤이 제일 제일 보기 좋지



나는 정말 행복해

지범수 13614430541


아빠 품은 따뜻하고 엄마 품도 따뜻해

나는 나는 그 품에서 자라나는 귀염둥이

아빠 엄마 따뜻하고 포근한 품속에서

나는 나는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나요

야야야 나는야 정말 행복해

우리 아빤 밝은 해님 우리 엄만 밝은 달님

나는 나는 그 빛 받아 피여나는 꽃봉오리

아빠 엄마 밤낮없이 나의 앞길 밝혀주니

나는 나는 한맘한뜻 나의 꿈을 꽃펴가요

야야야 나는야 정말 행복해



봄바람

최어금13321510502


봄바람 솔 솔 솔 솔 동산에 불어오니

버들개지 은빛 얼굴 쏘옥쏘옥 내밀어요

어리광 부리는 깜찍한 개구쟁이

퐁퐁 뛰놀던 자리마다 진달래도 피여난대요

야하야 ㅡ

파아란 봄 달고 오는 깜찍한 버들개지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온다 노래 불러요

봄바람 살랑살랑 강역에 불어오니

은빛 강아지 개울가에 살짝살짝 뛰쳐나와

개울물 깨우는 귀여운 장난쟁이

퐁퐁 뛰놀던 자리마다 개나리도 피여난대요.

야하야 ㅡ

파아란 봄 달고 오는 깜찍한 버들개지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온다 노래 불러요



빨간 고추

최어금13321510502


우리 집 앞뜨락 귀염둥이 고추는

노오란 씨앗 봄비 맞고 우썩우썩

여름이면 희망 안고 파아란 꿈 주렁주렁

엄마 아빠 얼굴에도 웃음꽃 활짝 피네요

아 우리 집 앞뜨락 귀염둥이는

가을빛 머금고 빨갛게 잘도 익어가누나

우리 집 앞뜨락 귀염둥이 고추는

노오란 고추 바람 타고 춤을 추네

가을이면 해살 먹고 빨간 사랑 조롱조롱

할배 할매 마음에도 기쁨이 넘쳐나네요

아 우리 집 앞뜨락 귀염둥이는

가을빛 머금고 빨갛게 잘도 익어가누나



설날이 왔어요

최어금 13321510502


아롱다롱 때때옷 곱게 입고

설날이 설날이 찾아왔어요

아가들 한살 먹어 크라고 왔어요

파란 꿈도 키우라 설날이 왔어요

아 설날이 설날이 나는 좋아요

반짝반짝 새 희망 가슴에 안고

설날이 설날이 찾아왔어요

귀여운 어린이들 셈 들라 왔어요

미래 꿈을 키우라 설날이 왔어요

아 설날이 설날이 나는 좋아요



산에 가자 들에 가자

최길록15981377152


배낭 하나 메고서 산에 가자 들에 가자

풀이랑 꽃이랑 나무랑 손 잡고

향기를 맡아보자 색갈을 여겨보자

이름을 물어 물어 식물지식 적어가자

뚜루뚜루 뚜르르 하늘땅이 부른다

손에 손을 잡고서 산에 가자 들에 가자

배낭 하나 메고서 산에 가자 들에 가자

벌레랑 노루랑 산새랑 손 잡고

모습을 살펴보자 소리를 들어보자

이름을 물어 물어 동물지식 적어가자

뚜루뚜루 뚜르르 하늘땅이 부른다

손에 손을 잡고서 산에 가자 들에 가자



렬사비를 찾아서

김득만 2552936


해맑은 하늘가엔 종다리 노래하고

내 고향 언덕마다 진달래 웃어요

영원할 렬사비를 찾아뵙는 우리 마음

한없이 높뛰여요 강물처럼 설레여요

선렬들의 영웅 업적 길이길이 전해가며

중국꿈 꽃피워갈 나라 기둥 될래요

숭엄한 마음으로 선생님 들려주는

항일의 이야기에 눈시울 뜨거워요

귀중한 조국 위해 장렬하게 목숨 바친

중화민족 렬사들의 그 모습 안겨와요

선렬들의 영웅 업적 길이길이 전해가며

중국꿈 꽃피워갈 나라 기둥 될래요



중국꿈 부흥의 꿈

김득만 2552936


가난과 시련 딛고 우뚝 일어선

넓고도 풍요로운 어머니 조국

쉰여섯 형제민족 똘똘 뭉치여

중국꿈 부흥의 꿈 꽃피웁니다

중국꿈은 민족의 꿈 나라의 꽃꿈

저 하늘의 해님처럼 눈부십니다

지구촌 진두에서 나래 펼치며

부강과 번영에로 달리는 중화

배움터 우리 꿈이 합쳐지면은

중국꿈 부흥의 꿈 될 터입니다

웅위로운 중국꿈을 맘에 새기고

먼 앞날의 기둥감들 자라납니다



꽃도 방실, 우리도 방실

김득만 2552936

방실방실 웃는 꽃은 우리네 얼굴

고운 얼굴 그대로가 꽃이랍니다

생글생글 웃는 꽃은 우리네 마음

고운 마음 그대로가 꽃이랍니다

아하 꽃도 방실 우리도 방실

웃음 속에 고운 꿈이 익어갑니다

방실방실 웃는 꽃은 우리네 리상

고운 리상 그대로가 꽃이랍니다

새물새물 웃는 꽃은 우리네 희망

고운 희망 그대로가 꽃이랍니다

야하 꽃도 방실 우리도 방실

웃음 속에 고운 꿈이 익어갑니다



꿀벌 꽃동산

정문준 15844335528


사과배꽃 하얗게 핀 동산 언덕은

부지런한 꿀벌들의 마을이지요

이 꽃 저 꽃 날아들어 꽃너울 쓰고

꿀벌 모두 달디단 꿀 캐고 캐지요

붕붕붕 꿀벌들이 노래 부르니

꽃동산 꿀동산도 춤을 추지요

일손 맞고 마음 맞고 살기도 좋아

꿀벌들은 꿀풍년에 흥이 났어요

어서 와서 꿀맛 보라 붕붕거리며

꽃보라를 날리면서 춤을 추지요

붕붕붕 꿀벌들이 노래 부르니

꽃동산 꿀동산도 춤을 추지요



눈꽃 속의 애솔나무

정문준 15844335528


애솔나무 머리 우에 눈꽃 폈다야

우리들의 어깨에도 눈꽃 폈다야

비바람에 빛을 돋친 푸른 잎들이

동장군과 손을 잡고 춤을 춘다야

눈꽃 속의 애솔나무야

우리 함께 푸른 날개 활짝 펼치자

애솔나무 가지마다 눈꽃 폈다야

우리들의 맘속에도 눈꽃 폈다야

축복으로 품어주는 눈꽃 속에서

우리 서로 어깨 곁고 어서 크자야

눈꽃 속의 애솔나무야

우리 함께 푸른 날개 활짝 펼치자



해님과 해바라기

정문준 15844335528


선생님의 밝은 모습 해님 같아요

해바라기 꽃밭에서 떠올랐어요

배움 속에 심어 가꾼 우리 꿈들이

해살 먹고 동그랗게 꽃펴났지요

선생님은 해님 같아요

우리들은 해님 따르는 해바라기죠

선생님의 가르침에 해살 넘쳐요

우리들은 꽃펴나는 해바라기죠

황금처럼 크고 예쁜 꽃이 되라고

따사로운 해빛 사랑 펼쳐주었죠

선생님은 해님 같아요

우리들은 해님 따르는 해바라기죠



고드름

한동해 15104332979   2963234


주렁주렁 고드름 추녀 끝의 고드름

꽃피는 봄 덩실 지은 기와집의 고드름

낮이면은 해빛 받아 은구슬로 똑똑똑똑

밤이면 글씨 쓸가 붓대 되여 초롱초롱

주렁주렁 고드름 추녀 끝의 고드름

복된 생활 수를 놓는 기와집의 고드름

은빛 기둥 드리우나 해빛 안고 방실방실

전등불 켜려는가 별빛 안고 반짝반짝



꽃구름

한동해 15104332979  2963234


푸르른 하늘에 꽃밭이나요

두둥실 꽃구름 곱게 폈어요

내 고향 꽃동산 아름다와서

채색사진 찍어서 자랑한대요

야하야ㅡ 좋구나 꽃구름아

내 고향 자랑 안고 곱게 곱게 피여라

푸르른 하늘에 꽃나비나요

훨ㅡ훨훨 꽃구름 잘도 날아요

내 고향 꽃마을 살기 좋다고

바람 타고 산 넘어 날아를 와요

야하야ㅡ 좋구나 꽃구름아

내 고향 자랑 안고 곱게 곱게 피여라



조국은 고운 어머니

한동해 15104332979  2963234


조국은 어머니 고운 어머니

따사로운 그 품에서 우린 자라요

포근한 한가슴의 사랑을 먹고

지식의 꽃나무로 자라납니다

야하야 사랑하는 조국은 고운 어머니

나는요 그대 위해 나날이 향상합니다

조국은 어머니 고운 어머니

은혜로운 그 사랑에 보답할래요

희망의 이 땅 우에 금자탑 쌓고

리상의 저 하늘에 날으렵니다

야하야 사랑하는 조국은 고운 어머니

나는요 그대 위해 나날이 향상합니다



작은 약속

한하나 (위챗 hana_han0214)


새봄 새봄은 땅과 약속을 해요

바람과 손잡고 새싹 키워준다구요

여름 여름은 나무와 약속을 했어요

푸르게 푸르게 해살 듬뿍 준다구요

아 새하얀 손 고리 걸고 약속을 했어요

꼬옥꼬옥 지킨다고 약속을 했어요

가을 가을은 산과 약속을 했어요

빨간 옷 노란 옷 곱게 입혀준다구요

겨울 겨울은 우리와 약속을 했어요

커다란 눈썰매 씽씽 태워준다구요

아 새하얀 손 고리 걸고 약속을 했어요

꼬옥꼬옥 지킨다고 약속을 했어요



봄까치꽃

박계옥15662291243


키 작고 얼굴 작아 이름없는 꽃

우리 마을 산기슭에 봄까치꽃

남이야 보건 말건 나풀 춤추며

봄이 왔다 냉이나물 흔들어 깨워요

아 남 먼저 피여나는 봄까치꽃

꽃샘추위 몰려와도 두려움 몰라요

연보라 작은 얼굴 곱게 웃는 꽃

소문없이 피여나는 봄까치꽃

남이야 듣던 말던 노래 부르며

봄이 왔다 할미꽃을 흔들어 깨워요

아 남 먼저 피여나는 봄까치꽃

꽃샘추위 몰려와도 두려움 몰라요



사과나무 꿈나무

김우석 13843377108


사과나무 꿈나무 산에 심고서

알뜰하게 가꾸어 꽃을 피웠죠

구름처럼 새하얀 사과꽃 속에

우리 집의 꽃꿈도 활짝 핀대요

사과나무 꿈나무 산에 심고서

살뜰하게 가꾸어 열매 익혔죠

노을처럼 새빨간 사과마다에

우리 집의 단꿈도 향기 넘쳐요

사과나무 꿈나무 우리 집 사랑

고운 꿈을 꽃피워 무르익혀요



봄손님

채해련18643373235


봄이 오면 날아오는 작은 손님이

올봄에도 잊지 않고 날아왔다네

지지배배 고운 노래 하늘 울리며

작년 왔던 제 집으로 날아왔다네

지지배배 지지배배 목청 고운 새

고향 사람 보고 싶어 날아왔다네

봄이 오면 날아오는 키 큰 손님이

동서남북 떼를 지어 날아왔다네

끼룩끼룩 내가 왔다 소리치면서

작년 왔던 고향 벌에 날아왔다네

끼룩끼룩 끼룩끼룩 소리 높은 새

고향 산천 잊지 못해 날아왔다네



푸른 꿈 키워가자

오금숙15944350697


꽃구름이 피여나는 저 하늘 아래

창문 밝은 교실이 우리를 기다린다

자애로운 선생님의 보살핌은 따뜻해

래일을 위하여 힘내여 배우자

조국의 품속에서 푸른 꿈 키워가자

금빛 해살 넘쳐나는 배움터에서

너도 나도 리상 품고 마음껏 배워가자

자애로운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들고

래일을 위하여 힘내여 배우자

조국의 품속에서 푸른 꿈 키워가자



진달래 사랑

장해룡13180929818


교정의 아침해 물들이며

붉은 초롱 터친 어여쁜 너

겨울을 녹이고 내 맘도 녹여

올봄도 내 가슴 물들이네

아, 불타는 진달래 선생님 사랑

그 사랑 먹고 꽃나무 자라네

척박한 언 땅에 뿌리 내려도

붉은 소망 꿈꾸는 청신한 너

봄바람 솔솔솔 교정은 꽃밭

올봄도 교정엔 단물 넘치네

아 불타는 진달래 선생님 사랑

그 사랑 먹고 꽃나무 자라네



봄향기

김광주15585557517


산들산들 봄바람 불어올 때면

파릇파릇 새싹이 움터나고요

싱그런 새싹 향기 맡을 때마다

내 꿈은 새싹처럼 돋아난대요

랄라라 봄향기는 싱그런 새싹

랄라라 새싹은요 숨쉬는 봄향기

사리살살 봄바람 불어올 때면

방실방실 꽃들이 피여난대요

향긋한 꽃내음이 풍겨올 때면

내 꿈은 나비 되여 춤을 춘대요

랄라라 봄향기는 싱그런 꽃향기

랄라라 꽃향기는 향긋한 봄향기



메아리

오정식01055136066


산으로 가면 메아리가 나는 좋아

어서 오라 반겨주는 딱친구래요

나와 함께 힘내자고 웨치여가며

쩌렁쩌렁 신나게 응원을 하죠

새 힘을 키워주는 메아리 좋아

나는요 희망을 꽃피워가죠

산으로 가면 메아리가 나는 좋아

그 언제나 함께 가는 길동무래요

꿈을 안고 어서 가자 래일 그리며

야호야호 노래를 불러가지요

새 힘을 키워주는 메아리 좋아

나는요 희망을 꽃피워가죠



뽀뽀

오정식 01055136066


나는요 우리 집의 귀염둥이죠

아빠 엄마 뽀뽀를 하여주지요

행복한 어린이로 자라는 기쁨

웃음 속에 노래가 넘쳐나지요

어서 커서 나라의 기둥 되자고

약속을랑 하면서 뽀뽀하였죠

나는요 우리 집의 보배둥이죠

아빠 엄마 뽀뽀가 참말 좋아요

래일의 예쁜 꿈을 가슴에 안고

아름다운 희망을 피워가지요

어서 커서 나라의 기둥 되자고

약속을랑 하면서 뽀뽀하였죠



눈송이의 속삭임

문춘산13234331133


소복소복 내리는 하아얀 눈송이

애기나무 가지에 솜옷을 입혀줘요

애기나무 살포시 잠에서 깰 때면

파릇파릇 가지마다 새싹이 움튼대요

소복소복 쌓이는 하아얀 눈송이

어린 나무 가지를 포근히 안아줘요

어린 나무 살며시 기지개 켤 때면

방긋방긋 가지마다 꽃망울 터친대요



별처럼 해님처럼

김광룡 131 3433 2566


하늘엔 별들이 반짝이고요

내 가슴엔 꿈들이 아롱집니다

별들을 보면 별같이 고운 꿈

나도야 반짝이는 사람 될 거야

별을 보며 고운 꿈을 그려갑니다

밤마다 고운 꿈을 그려갑니다

하늘엔 해님이 눈부시고요

내 가슴엔 희망이 넘쳐납니다

해님을 보면 해처럼 밝은 희망

나도야 빛 뿌리는 사람 될 거야

해님 보며 밝은 희망 키워갑니다

날마다 밝은 희망 키워갑니다



너도 꽃 나도 꽃

신계옥 130 6923 6658


창가에 곱게 피여 방실 웃는 꽃들아

너만 꽃이라 생각지 말라 나도 꽃이란다

너는야 따사로운 해빛 받아 곱게 피고

나는야 엄마 아빠 사랑 받아 곱게 핀단다

너도 꽃 나도 꽃 우리 모두 꽃

곱게곱게 피자야 활짝 피자야

화단에 곱게 피여 방실 웃는 꽃들아

너만 곱다고 뽐내지 말라 나도 꽃이란다

너는야 보슬보슬 단비 받아 곱게 피고

나는야 선생님의 사랑 받아 곱게 핀단다

너도 꽃 나도 꽃 우리 모두 꽃

오래오래 피자야 활짝 피자야



몽당연필

최종원 18562698769


엄마가 사주신 키다리 연필

살랑살랑 깎아 써서 작아진 연필

나는야 키 크려고 애를 쓰지만

너의 키 날따라 작아만 지누나

아, 몽당연필 나의 딱친구

아, 몽당연필 배움의 길동무

빨간색 파란색 어여쁜 연필

한자 두자 글을 써서 작아진 연필

나더러 학습 성적 높아지라고

애쓰는 너의 뜻 장하기도 하구나

아, 몽당연필 나의 딱친구

아, 몽당연필 배움의 길동무



예쁜 말, 예쁜 마음

조려화155 6802 7768


고마워 미안해 정말 사랑해

예쁜 말 많이 쓰면 예쁜 마음 생겨요

어여쁜 마음은 향기로운 꽃으로 피고

우리는 예쁘게 예쁘게 자라난대요

랄랄라 예쁜 말 랄랄라 예쁜 마음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죠

너 멋져 잘했어 정말 대단해

친구를 칭찬하면 이 내 행복 커져요

행복한 마음은 아름다운 미소로 피고

우리는 즐겁게 즐겁게 자라난대요

랄랄라 예쁜 말 랄라라 예쁜 마음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가죠



금붕어 놀이터

최화자 17358769481


금붕어의 놀이터는 어항이래요

아롱다롱 꼬까옷 차려입고서

날마다 요리조리 재롱 부리며

귀여웁게 헤염치며 춤을 춘대요

금붕어 놀이터는 어항이래요

내 동생이 잘한다고 손벽 치면요

신바람 난 금붕어 꼬리 치면서

언제나 붕붕붕붕 노래 부르며

동동동동 풍선꽃을 곱게 피워요

금붕어 놀이터는 어항이래요



선생님의 웃음

정성철  15981373736


꽃봉오리 우리 우리 공부를랑 잘하고요

서로 돕고 이끌면서 모두 함께 향상하니

엄마 같은 선생님 싱글벙글 웃어요

아 선생님의 웃음은요 사랑의 웃음

그 사랑 따사로와 나라 기둥 잘 자라요

애솔나무 우리 우리 문명례절 잘 지키고

곤난 가정 친구 집에 사랑 손길 뻗쳐주니

엄마 같은 선생님 방실방실 웃어요

아 선생님의 웃음은요 봄날의 웃음

그 웃음 눈부시여 나라 새별 꼭 되리라



옥수수공주

박계옥15662291243


엄마 등에 업혀서 응석 부려도

옥수수 공주는 멋쟁이래요

금발머리 곱게곱게 빗어넘기고

살랑바람 불어오면 춤을랑 춰요

랄랄라 랄라 옥수수공주는

아이참, 글쎄 나를 닮았대요

엄마 등에 업혀서 응석 부려도

옥수수공주는 착한 애래요

매일마다 깨끗하게 치솔질하며

가쯘하게 고운 이발 만들어가요

랄랄라 랄라 옥수수공주는

아이참, 글쎄 나를 닮았대요



돌아라 상모야

조혜선 15604331106


푸르른 하늘도 빙빙 돈다야

우리 몸도 마음도 둥둥 뜬다야

북장단의 신나는 가락에 맞춰

칠색 댕기 무지개로 피여난다야

배움터 학교도 빙빙 돈다야

푸른 꿈도 희망도 둥둥 뜬다야

번영하는 중화의 활무대에서

아리랑의 상모춤이 성수난다야

아 돌아라 상모야 빙빙 돌아라

빨강 파랑 상모야 빙빙 돌아라

행복한 우리 생활 노래하면서

빙글빙글 흥겨웁게 돌고 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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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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