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오후, 장춘시는 제55차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소식공개회를 소집하고 전염병예방통제사업 최신 진척을 통보했다.

4월 11일 24시까지, 장춘시에는 본지역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23,169례, 무증상 감염자 17,575명이 보고되였다. 이상 감염자들은 모두 지정의료기구로 이송되여 격리치료를 받았으며 이상 인원의 밀접접촉자, 간접접촉자에 대해서는 모두 추적검사를 진행함과 아울러 관리통제조치를 시달했다.

11일, 장춘시에는 루계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909례가 치유 퇴원하고 무증상 감염자 759명이 의학격리에서 해제되였다. 4월 10일 12시부터 4월 11일 12시까지, 장춘시는 새로운 한차례 핵산검측을 완수했는데 국가전염병예방통제 관련 규정에 근거하고 장춘시전염병예방통제지휘부의 연구판단을 거쳐 장춘시 정월구, 장춘신구, 장춘경제기술개발구, 이도구는 사회면 '제로 코로나'를 기본상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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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CTV뉴스 클라이언트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