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6월14일 09:48
2022년 6월 12일 9시경, 도문시공안국 민경은 도문시에서 정태관리를 실시하는 기간 주민 왕모(남, 48세), 소모(남, 50세), 김모(남, 54세), 구모(남, 59세)가 위챗그룹에 "상급 부문에서 지방조사를 시작했으니 주민들이 제보하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허위정보를 류포한 것을 발견했다.
공안기관의 조사를 거쳐 이 정보는 요언으로 밝혀졌다. 허위정보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는 존재하지 않았다. 왕모가 타성의 한 위챗그룹에서 이 내용을 발견한 후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고 전파했으며 기타 세명이 잇달아 전파했는데 인터넷에 확산된 후 사회에 안좋은 영향을 일으켰다. 도문시공안국에서는 요언을 전파한 네명을 전부 나포했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경찰 제시:
광범한 시민들은 요언을 믿지 말고 날조하지 말며 전파하지 말아야 한다. 고의적으로 요언을 전파하거나 공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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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도문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