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한 네티즌은 연변12345·백성열선 플랫폼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반영했다. 

"저는 2020-2021년 난방비를 물지 않았습니다. 올해 돌아와서 물려고 하니 지난 2년의 난방비와 함께 위약금도 1500원 내라고 하는데 이게 합리적이고 합법적입니까?"

이에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답했다. 

"연길시주택과도시향진건설국 《연길시 열공급 관련문제를 규범화할 데 관한 통지》(연시건발)【2012】65호)에서는 '2. 납부시간. 주민은 열공급을 시작하기 전에 일차적으로 열공급 기업에 난방비를 전액 납부(열계량수금을 집행하기 전)해야 한다. 동시에 열공급단위는 사용호와 열공급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조건하에서 위약금을 수취하지 못한다. 량측은 열공급 계약의 표지(标地)에 따라 열공급위약금을 수취해야 한다.'고 규정했습니다. 관련 정책은 문서를 발급한 기관에서 해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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