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3월02일 15:26
왕청현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에서 "최광일 소재 중대" 정신을 본보기로 군중의 실제곤난을 적극 해결해주고 있다.
전모(2013년 11월 출생 필리핀 국적)는 2014년 3월 13일 부친을 따라 중국에 왔고 어릴 때부터 중국에서 자랐다. 하지만 부친이 관련 법률지식을 알지 못하는 관계로 전모는 중국에서 3228일간 불법거주했고 출입경관리대대에 발견된 후 처벌을 받게 되였다. 부친 전모모는 출입경 민경들에게 자녀가 중국국적에 가입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고 민경들은 신청절차와 필요한 신청재료를 상세히 설명해주었으며 관련 부문과 협력하여 최종 전모가 중국국적을 취득하고 호적을 올리도록 도움을 주었다.
아들을 위해 다년간 소망해오던 중국국적을 취득해준 전모모는 2월 22일 아들 전모와 함께 출입경관리대대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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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왕청현공안국
편역: 김성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