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연길시 96444 '일괄식' 장의봉사열선 개통 가동식이 연길시장의종합봉사중심에서 있었다. 이는 연길시 첫 짧은 번호(短号) 장의봉사열선 플랫폼이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됐음을 표징한다. 길림성 민정청, 연변주 민정국, 연길시정부, 연길시 민정국 관련 책임자들이 가동식에 참가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96444 '일괄식' 혜민 장의봉사열선은 연길시민정국에서 주관하고 연길시장의관리봉사중심에서 일상운행을 책임지는데 24시간 군중의 전화를 접수하며 년중무휴로 군중과 공립장의봉사기구를 접목시키는 데 편리를 제공하게 된다. 봉사열선에 전화를 걸면 접선인원은 가족의 장례식 수요에 따라 장의 관련 의문 해답, 장의업무 처리 등 봉사를 제공하여 상주가 가장 빠른 시간내에 장의처리과정을 알고 예약을 완수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밖에 연길시장의관리봉사중심에서는 또 96444 '일괄식' 혜민장의봉사열선에 의탁하여 '인터넷+장의' 봉사플랫폼을 건설하고 개발하며 장의개혁선전, 장의전문자문, 전과정 인도봉사, 장의용품판매 등 온라인 서비스 항목을 점차 내오게 된다. 장의봉사와 현대화 정보기술의 심층적인 융합을 통해 장의봉사의 최후 '1킬로메터'를 철저히 관통함으로써 민생사업이 더욱 좋고 더욱 빠른 발전하는 데 적극적인 기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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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상연변

편역: 오예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