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사회복리원은 국가급 양로봉사 표준화 시점단위로 비준받았는데 이는 우리 주 양로봉사업종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대상이다. 

연길시사회복리원은 2017년 9월에 건설되여 사용에 투입되였고 침대 280개가 설치되였으며 의료, 양로 결합으로 운영관리모식을 취했다. 주로 연길시 전 시 극빈인원, 우대무휼 대상을 집중 공양하고 중점 우대무휼 대상의 단기간 료양봉사를 도맡았으며 사회 로년에게 전문화 양로봉사를 제공한다. 현재 입주한 인원은 162명인데 그중 극빈 집중공양 인원이 40명, 우대무휼 대상이 9명, 사회 로인이 119명이다.

연길시사회복리원 책임자는 표준화 건설사업 성과를 사업 내포를 제고시키고 봉사질을 최적화하는 내생 동력으로 전화시켜 사회복리원을 새시대의 시설 규범화, 관리 표준화, 봉사 인성화, 환경 가원화, 대오 전문화의 모범 양로봉사 락원으로 구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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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변일보

편역: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