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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금액 570여만원!] 천교령삼림공안, 전신사기사건 해명!

2023년06월14일 08:41

일전,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 천교령삼림공안분국 민경은 '전화카드, 사물인터넷카드, 관련 인터넷계정 정돈행동' 단서에서 착수하고 다른 성까지 추격하여 빠른 시간내에 '허위회사'를 엄호로 하고 대외공공계좌를 리용하여 불법자금을 전이한 전신사기사건을 해명했는데 사건 관련 금액이 570여만원에 달했다. 

6월 6일, 천교령삼림공안분국은 반사기플랫폼으로부터 '전화카드, 사물인터넷카드, 관련 인터넷계정 정돈행동' 단서를 접수했는데 관할구역 부녀 고모모의 계좌의 자금흐름이 이상해 인터넷사기로 의심되였다. 이 국에서는 즉각 반사기조기경보사업을 가동하여 단서의 사실여부를 확인했다. 범죄혐의자는 민경으로 사칭하고 고모모에게 위법범죄혐의가 있다면서 피해자로부터 자금 57,000원을 사기쳤다. 며칠간 연구판단분석회의를 소집하고 빅데이터 정보를 통해 섬서성 왕모모에게 중대혐의가 있음을 확정했다. 

사건을 빨리 해명하기 위해 6월 7일, 이 국에서는 법제, 형사수사, 삼림수사, 지휘중심 전문기술일군들을 조직해 전담팀을 무어 섬서성에 가서 진일보로 되는 수사작업을 펼쳤다. 실지 수사를 거쳐, 왕모모는 지난해 5월에 섬서성에서 모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계좌, 개인계좌 10여개를 개통하여 이미 여러 공안기관에서 수사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 사건 관련 금액은 570여만원에 달했으며 사건 용의자는 전과가 있고 또 일정한 반수사 능력이 있으며 거주지가 없어 검거에 어려움이 많았다.

빅데이터 분석과 최근 활동궤적에 근거해 전담팀은 지난 6월 8일에 왕모모를 붙잡았다. 

목전, 범죄혐의자 왕모모는 이미 법에 의해 형사강제조치되였으며 사건은 진일보 수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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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련신문

편역: 오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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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吴艺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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