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훅호트에서 촬영된

‘배달부 청년 길가에서 사람 구조’영상이

동성 실검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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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펼친 배달부 청년은 장선영이다

그는 내몽골 의과대학 간호학 전공의

본과 졸업생이다

여름방항 기간

그는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7월 11일 아침

그는 음식을 배달하는 과정에

한 로인이 길가에 쓰러져있음을 발견했다

주변에는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그는 차에서 내린 후

군중들이 이미 120에 전화를 걸어 신고했고

현재 응급차를 기다리고 있음을 료해했다

장선영은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신속하게 앞으로 나가 다친 로인에 대해 

응급치료를 진행했다

“나는 4년간 의학을 전공했습니다

응급실에서 당직도 서본 적 있습니다

부상자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경동맥을 짚어보고 호흡이 있는지 체크했습니다

질식이 걱정되여 구강 내의 이물질을 제거하였고

심페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진행했습니다

계속 구조를 펼치려 할 때

응급차가 도착했습니다”

장선영이 현장을 떠나기 전

한 길손이 그의 련계방식을 물었다

전 과정을 촬영하였으니

만일의 경우 분쟁이 발생한다면

이 영상으로 그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 나는

사회적인 따스함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이 구조를 펼치지 못한 원인은

비상조치를 장악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의학을 배웠기에 

나섰을 뿐입니다.”

당시 상황을 회억하면서 장선영은 이렇게 말했다

“당시에는 다른 문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부상자를 살리고 싶다는 일념뿐이였습니다”

‘의대생이 왜 음식을 배달하는가’

하는 온라인의 일부 의문에

장선영은 자신을 단련하는 외에도

돈을 벌고 싶어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참군하기 전에 밖에서 려행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돈은 받고 싶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시민이

해당 영상을 동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한 후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장선영에게 찬사를 전했다

“당신에게 경의를 전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충만되여 있습니다”

“꿇어앉아 사람을 구하는 모습 너무 감동적입니다”

장선영의 선행에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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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