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사회 > 감동! 1만2000원을 남기고 사라진 환경미화원 할아버지
2020년02월01일 20:22
1월 31일 산동 일조에서 환경미화원 모자를 쓴 한 할아버지가 동항공안분국 서호파출소로 찾아와서 종이봉투 한개를 남기고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파출소 민경이 종이봉투를 헤치자 안에는 12000원과 함께 “빠른 시간내에 이 돈을 무한에 전해서 백의천사들을 응원해주오, 나의 자그마한 성의요. 동강환경미화”라고 적혀있는 쪽지가 들어있었다.
[편집:리성국] 태그: 1200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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