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도문시공안국 향상파출소와 치안관리대대 등 부문에서는 긴밀히 협력하여 옷가게에서 규정을 어기고 마스크를 판매한 사건을 조사처리했다.

이날 점심, 도문시공안국지휘중심에서는 군중으로부터 전염병 예방통제기간 누군가 규정을 어기고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했다.이에 이 공안국에서는 깊은 중시를 돌리고 즉시 치안관리대대와 향상파출소로 련합사업조를 무어 이 사건을 조사하도록 요구했다.

조사결과 도문시중심시장부근의 한 옷가게에서 누군가 규정을 어기고 마스크를 판매하고 있었다. 사업조는 시장감독관리국 수사일군들과 함께 인차 현장에 도착해 옷가게안에서 미처 판매하지 못한 각종 의료용 마스크 100여개를 압수했다.

이 옷가게 주인 강모에 따르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페염 전염병이 만연되면서 의료용 마스크가 잘 팔리는 것을 보고 이 기회에 돈을 벌 생각으로 위챗 등 경로를 통해 의료용 마스크를 구매하고 옷가게에서 고가에 판매했다고 한다.  초보적인 조사결과 강모는 각종 의료용 마스크 도합 1000여개를 10원, 13원, 15원, 19원 등 부동한 가격으로 부동한 사람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전, 강모는 경영범위를 벗어난 경영혐의로 시장감독관리부문에 의해 조사받고 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