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19일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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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길시 해당부문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 음식업종(음식업 배달 포함)은 여전히 영업을 허락하지 않은 상태이고 구체적인 영업 재개 시간은 목전 연구중에 있는 바 연길시 관련 문건이 출범되면 다시 관련사항을 포치할 예정이라고 한다.
어제 우리 주에서는 <<부분적 봉사성 경영장소에서 영업을 회복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는데 통지에서 사우나, KTV, 영화관, PC방, 활동실, 미용원, 안마원, 어린이 놀이터, 무용교실과 헬스장, 술집, 커피숍(다방), 각종 강습기구, 구강병원(진료소), 도서관, 박물관 등 인원밀집현상이 쉽게 발생하고 교차감염위험이 존재하는 경영장소 외 기타 봉사성 경영장소는 전염병 예방통제조치를 착실히 시달하는 전제하에 각 현(시) 심사비준을 거쳐 영업을 회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광범한 음식업 종사일군들은 계속해 권위매체 소식에 주목하고 사사로이 영업을 회복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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