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04일 08:07
3월 3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1건( 장춘시 위중증)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3월 3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는 도합 93건인데 84건(장춘시 41건, 사평시 14건, 료원시 7건, 공주령시 6건, 길림시 5건, 연변주 5건,통화시 3건, 송원시 2건, 매하구시 1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1건(사평시 1건)이 사망했으며 현재 확진병례 8명이 병원에서 격리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중 장춘시가 4건, 통화시 3건,백성시 1건이다.
병원에서 치료중인 확진병례중 6건은 보통병례이고 2건(백성시 1건, 통화시 1건)은 위중증 병례이다. 상술한 확진병례 밀접 접촉자 도합 3994명중에서 3828명이 의학관찰을 해제하고 166명은 지정된 장소에 격리되거나 자택에서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밀접 접촉자중에서 주동적으로 핵산검측을 진행하여 선별한 감염자는 15명이다.
3월 3일 0-24시까지 전성 원유의 4건 의심병례중 2건을 배제했으며 새로 추가된 의심병례가 없어 현재 의심병례 2건 있는데 전부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목전 진일보 확진중에 있다.
최근 생산 회복기에 들어서면서 인원류동성이 증가되였는데 광범한 군중은 인원밀접장소에서 주의를 돌리고 개인방호를 잘하며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 아울러 적게 외출하고 집결하지 말며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해야 한다.
사회각계 벗들, 만약 당신이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돌아왔다면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협조하여 등록사업을 잘하고 전문일군이 의학관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하며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