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공정원 원사 종남산은 28일 광주에서 있은 산업발전포럼에서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에 관해 이야기할 때 중국은 전염병 발생 첫번째 단계에서 아주 잘했고 두번째 단계는 어떻게 경외 수입 병례를 어떻게 방지할 것인가 라는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표했다. “우리의  백신 연구개발진척은 아주 빠르다. 전세계적으로 볼 때 선두에서 달리고 있어 더 많은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페염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할 수 있다.”

목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확진병례는 300만건을 돌파하고 지금까지 20만명이 사망했다. 종남산은 “지금 보면 일부 국가의 병례가 아직도 높은 수위에 머물러 있다. 이는 우리에게 아주 힘든 시간이다.”

종남산은 첫번째 단계에서 사회구역의 “조기 예방, 조기 발견, 조기 치료 및 조기 격리”조치를 잘 시달했다. 하지만 지금 많은 국가와 지역을 보면 5주, 6주가 지나갔지만 전염병 형세는 여전히 매우 준엄하다. 전세계 혹은 주요국가 지역의 병례수가 줄어들기 시작할 때에야 인민군중의 건강이 보장될 수 있다.

이날, 광주의약집단에서는 종남산기금회를 통해 귀주성 적십자회에 가치가 100만원에 달하는 약품을 기증하여 전염병 후기 예방통제사업에 사용하도록 했다. 종남산은 귀주에서 여러해동안 생활해왔으며 더 많은 방법을 탐색하여 귀주성 검남지역 군중의 생활수준을 제고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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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中新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