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0시-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추가된 경외 수입 확진병례가 없다. 1건(길림시)이 치유 퇴원했다. 5월 8일 24시까지 전 성 경외 수입 확진병례는 19건인데 13건(길림시 7건, 연변주 2건, 장춘시 3건, 매하구시 1건)이 치유 퇴원하고 6건(길림시 5건, 장춘시 1건)이 병원에서 격리되여 치료를 받고 있다. 상술한 경외 수입 확진병례 밀접 접촉자는 307명인데 그중 231명은 의학관찰을 해제하고 76명은 지정된 장소에 격리되여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5월 8일 24시까지  길림성은 본지역에서 새로 추가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없다. 길림성에서 보고한 본지역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는 도합 94건인데 92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1건(길림시 1건)이 병원에서 격리되여 치료하고 있으며 1건이 사망했다. 본지역 확진병례의 밀접 접촉자 18명은 모두 지정된 장소에서 격리되여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5월 8일 0-24시까지 길림성은 새로 추가된 무증상 감염자가 없다. 5월 8일 24시까지 전성에서 수입성 무증상 감염병례 6건이 보고되였는데 그중 3건은 확진병례로 정정하고 1건은 의학격리관찰을 해제했으며 현재 무증상 감염자 2건 있다.

목전 경외 전염병 형세가 준엄하고 수입위험이 끊임없이 증가하기 때문에 광범한 군중은 방범의식을 제고하여 개인방호를 잘함으로써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하기 바란다.

만약 당신이 경외에서 돌아왔다면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협조하여 등록사업을 잘하고 전문일군이 의학관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하며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소속지 사회구역에 보고하고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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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